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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외여행 핫플레이스는 미주 여행, “새로움이 가득한 여행지로 떠나볼까?”이영숙 캐나다관광청 대표·루스 마리아 마르티네스 멕시코관광청 대표·안성희 캘리포니아 관광청 인터뷰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6.07 15:52
미주 여행은 가까운 근거리 여행과 달리 광활한 대자연과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불구하고 여행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멕시코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최근 해외여행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은 바로 미주지역이다. 가까운 근거리 여행과 달리 광활한 대자연과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불구하고 여행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먼 거리 때문에 여행들과 소통이 쉽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미주지역의 관광청들이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서 한국 여행자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1000개의 매력을 담은 여행지, 캐나다

캐나다관광청에서는 이번 하나투어 박람회를 통해 여행자들에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콘텐츠와 함께 캐나다 여행이 어렵지 않다는 이성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캐나다 관광청은 이번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통해 여행자들에게 친숙해지고자 활발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의 이영숙 대표는 직접 한국 여행자와의 소통을 통해 캐나다를 알리고 있다.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의 이영숙 대표는 직접 한국 여행자와의 소통을 통해 캐나다를 알리고 있다. 사진/ 양광수 기자

이영숙 대표는 “캐나다는 매해 한국인 여행자가 28만 명 이상이 찾는 인기 여행지이다. 하지만 때로는 멀다는 이유로, 때로는 비싸다는 이유로 일부 여행자들이 캐나다 여행을 쉽게 포기해 아쉬움이 남는다. 캐나다관광청에서는 이번 하나투어 박람회를 통해 여행자들에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콘텐츠와 함께 캐나다 여행이 어렵지 않다는 이성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캐나다관광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VR체험관과 스탬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직접 캐나다에 방문하지 않아도 캐나다의 자연과 그동안 미디어에서 소개된 다양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관광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VR체험관과 스탬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직접 캐나다에 방문하지 않아도 캐나다의 자연과 그동안 미디어에서 소개된 다양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양광수 기자

뿐만 아니라 박람회에 캐나다 부스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캐나다 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캐나다에서의 추천 일정을 직접 만들 수 있다. 특히 이영숙 대표는 1800여 개의 섬이 여행자를 기다리는 천섬과 세인트 제이콥스 등을 추천했다.

이영숙 대표는 “캐나다의 공식 슬로건은 ‘Keep Exploring’으로 말 그대로 끝없는 매력을 탐험해 나가는 것이 캐나다 여행의 매력”이라며 “캐나다의 크기는 우리나라의 100배로 한 번에 둘러보기보다는 여행자들이 조금씩 캐나다의 매력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욱 가까워진 멕시코, 발걸음마다 새로운 여행지

루스 마리아 마르티네스 멕시코 관광청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 여행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포인트를 소개했다. 사진/ 양광수 기자

“멕시코관광청은 하나투어 박람회를 통해 발걸음마다 새로운 멕시코를 느낄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멕시코가 어떤 여행지인지 한국 여행자에게 많이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루스 마리아 마르티네스 멕시코 관광청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 여행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포인트를 소개했다. 멕시코는 세계에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6번째로 많은 나라로 특히 고대 문명과 스페인 식민시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특히나 아에로멕시코의 한국-멕시코 간 직항 취항으로 더욱 가까워진 양국 간의 하늘길로 매력적인 여행지 멕시코시티와 칸쿤 등 기존의 여행지에 칼리포르니아 반도, 유카탄 반도 등 새로운 여행목적지를 이번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서 소개한다.

칼리포르니아 반도, 유카탄 반도, 더불어 애니메이션 코코에서 소개된 여행지와 죽은 자의 날 축제 등 이색적인 매력이 가득한 장소도 하나투어 박람회 멕시코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더불어 애니메이션 코코에서 소개된 여행지와 ‘죽은 자의 날’ 축제 등 이색적인 매력이 가득한 장소도 하나투어 박람회 멕시코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끝으로 마르티네스 대표는 한국여행자들에게 “여행할 수 있을 때 떠나고, 그곳이 멕시코라면 더욱 좋을 것 같다”며 “멕시코의 특별한 매력 속으로 빠져보길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독립 호텔과 즐길 수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하나투어 박람회에 참가했다. (왼쪽부터) 안성희 캘리포니아관광청 차장, 클라우디오 보노 더 그랜드 호텔 매니저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하나투어 박람회에 참가했다. 특히나 그동안 황금의 도시로 사랑받아온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여행지 소개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독립호텔들이 박람회 부스에서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문화의 중심지로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주이다.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주광일수도 길어 전체 미국인 중에 10% 이상이 캘리포니아에 거주할 정도로 환경이 좋다. 더불어 영화산업의 메카 할리우드, 세계 최고 수준의 테마파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안성희 차장은 IT와 디자인으로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실리콘밸리, 미국 와인의 성지로 불리는 나파밸리 등 새로운 여행지에도 한국 여행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미국관광청

안성희 캘리포니아관광청 차장은 “기존의 캘리포니아 명소뿐만 아니라 IT와 디자인으로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실리콘밸리, 미국 와인의 성지로 불리는 나파밸리 등 캘리포니아의 새로운 여행지에도 한국 여행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캘리포니아의 현지 체류비용이 높다는 오해가 있는데, 수준 높은 독립호텔을 이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국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캘리포니아의 명소 소개와 함께 가볼 만한 독립호텔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나섰다. 주요 도심지의 호텔 가격에 비해 저렴한 까닭에 미국여행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다양한 신규 여행지로의 이동성도 편리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클라우디오 보노 더 그랜드 호텔 매니저는 캘리포니아에서는 겨울왕국, 남부 캘리포니아 사막, 포도밭과 와인산지, 섬과 바다, 눈 덮힌 화산이 여행자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사진/ 양광수 기자

클라우디오 보노 더 그랜드 호텔 매니저는 “캘리포니아에서는 겨울왕국 매머드, 남부 캘리포니아 팜 스프링스의 사막,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과 와인산지, 해안선을 따라 만날 수 있는 섬과 바다, 눈 덮힌 화산 등 볼거리는 물론 먹거리까지 여행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다”며 “캘리포니아만의 이색적인 여행지로 한국 여행자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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