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 멤버 막둥이 ‘유타’…아이돌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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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 멤버 막둥이 ‘유타’…아이돌 데뷔?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7.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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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 멤버. 사진 출처/ JTBC 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비정상회담 새 멤버중 막둥이 유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6명의 새로운 멤버가 교체되면서 ‘살기좋은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비정상회담’의 새 멤버는 나카모토 유타(20·일본), 카를로스 고리토(30·브라질), 니콜라이 욘센(28·노르웨이),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그리스),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폴란드), 새미(26·이집트) 등 6명이다.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는 올해 21살로 SM엔터테인먼트 데뷔조 ‘루키즈’ 소속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에 성시경은 “전현무가 거의 아빠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아빠라고 불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타는 비정상회담 전 일본대표 테라다 타쿠야와 국적 및 아이돌 출신이라는 사실이 같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중국 대표 장위안은 새 멤버 청문회에서 유타에게 일본의 역사문제를 언급했다. 이에 유타는 “일본 사람 전체의 의견을 말할 수 없지만, 내 생각은 역사적인 부분은 인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몇몇 일본 정치인들이 사과했다고 들었지만, 사과는 사과 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며 “그래서 독일이 훌륭한 나라라고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비정상회담 새 멤버의 첫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새 멤버, 유타 잘생겼다” “비정상회담 새 멤버, 유타 아이돌 데뷔하면 잘될 듯” “비정상회담 새 멤버들 모두 개성 있고 잘한다” “비정상회담 새 멤버, 꽃미남 유타 SM 아이돌?” “비정상회담 새 멤버, 막둥이 유타 팬 될 듯” “비정상회담 새 멤버, 말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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