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공식 사과 "탑 대마초 적발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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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공식 사과 "탑 대마초 적발 책임 통감"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6.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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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공식 사과 "유사 문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
YG 공식 사과. 사진 / YG 공식 블로그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YG 공식 사과 "책임 통감"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탑(본명 최승현·30)의 대마초 적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YG는 8일 "탑과 관련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은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당사는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질책 또한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YG는 탑의 상태에 대해 "병원에서 브리핑한 대로 탑은 지난 6일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 숙소에서 의식을 잃고 서울 이대목동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서 사흘째 집중 치료 중이다. 하루빨리 탑이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YG는 앞으로 이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 부대 안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여 이대목동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담당 의료진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경안정제에 속하는 벤조디아제핀 과다복용으로 추정된다"며 "고이산화탄소증은 호전됐으나 의식은 여전히 기면상태"라고 발표했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최근 탑과 관련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병원에서 공식 브리핑한 내용대로 현재 탑(본명 최승현)은 지난 6일 서울경찰청 4기동단 숙소에서 의식을 잃고 서울 이대 목동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서 사흘째 집중 치료 중입니다.

하루빨리 탑이 건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희 YG는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질책 또한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는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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