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SBS 플러스 '내말 좀 들어줘' 통해 과거 사연 밝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장호일 파경 사연이 공개됐다.
장호일(53)은 28일 SBS 플러스 '내말 좀 들어줘' 방송에서 결혼 1년 만에 파경에 이르렀던 이유를 고백했다.
공일오비 출신의 뮤지션 장호일은 "결혼 생활 내에도 행복한 적이 별로 없었다. 계속 갈등이 있었고, 관계가 금이 가는 것을 알고 있었다. 결혼이 실패로 돌아갈 거라는 것을 예감했다"고 털어놨다.
장호일은 파경에 대해 "도저히 안 되겠더라. '잘되겠지' 초반에 생각했으나 어느 순간 '도저히 갈 수가 없겠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장호일은 "한 번도 독신주의라고 생각한 적 없다. 그 뒤로 여자친구도 사귀었다. 결혼을 난 절대 안 한다는 주의는 아니다. 또 누군가와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는 있다가 없다가 한다. 지금도 있겠죠?"라며 "'섣불리 다시 결혼은 안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호일은 지난 2003년 12살 연하 여성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준 재벌가 여성으로 알려져 취재 열기도 뜨거웠었다. 하지만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장호일은 파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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