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도 SNS 통해 공유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세월호 인양 작업 중에 세월호 구름 사진이 온라인에 게재됐다.
세월호 인양 작업 중인 지난 22일 온라인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과 비슷한 모양의 구름 사진이 게재됐다.
지난 22일 오후 6시경 포털사이트 한 카페에 '세월호 인양실험 성공적이라는데'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세월호 리본과 닮은 모양의 구름이 찍혀있다. 리본이 위아래로 뒤집힌 것과 같은 모양이다. 해당 사진은 강원도 원주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인양 작업 중 올라온 세월호 구름 사진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인양 작업에 보내는 박수 같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선체를 볼 수 있어 다행이다” “비행운이든 아니든 세월호 구름 사진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아프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월호 구름 게시물은 23일 오후 8만 이상 클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곡가 김형석도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 중인 23일 세월호 리본 모양을 닮은 구름 사진을 올리면서 “세월호 인양일, 기적처럼 한국 하늘에 나타났다”는 글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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