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의암호, 스마트폰 음성관광안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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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의암호, 스마트폰 음성관광안내 시스템
  • 디지털뉴스팀 기자
  • 승인 2016.04.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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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기법 적용한 입체적인 관광안내 시스템 구축
춘천시가 의암호 명소화를 위해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한 입체적인 관광안내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사진은 의암호. 사진출처/ 춘천시청홈페이지

[트래블바이크뉴스] 춘천시가 의암호 명소화를 위해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한 입체적인 관광안내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 서비스는 의암호를 따라 이어진 역사 유적, 인물, 전설, 명소 등을 음성 콘텐츠로 제작,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야기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춘천시는 이미 자원조사를 통해 50여 개의 이야기를 정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 무대는 ▲공지천 ▲송암동~ 서면 덕두원 ▲서면 박사마을 ▲인형극장~ 춘천역이다. 공지어, 봉황대, 석파령, 신연나루, 백운단, 신숭겸 묘역, 올미솔밭, 전계심 묘비 등에 깃든 춘천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는 구성으로 담는다.

관련 콘텐츠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의암호 주요 지점에 설치된 음성안내시스템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현재 성우들이 관련 이야기를 녹음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춘천시는 조만간 해당 정보를 서비스하는 스마트폰 앱 개발에 착수하며, 10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춘천시는 또 다른 의암호 문화 콘텐츠 관광 자원화 사업으로 지역 문인들의 시를 소개하는 ‘문인들의 의암호반 이야기길’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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