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사랑의 모자' 통해 겨울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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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사랑의 모자' 통해 겨울 온기 전해
  • 강정훈 기자
  • 승인 2015.12.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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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방한용 뜨개모자 420개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
아시아나항공은 12월 9일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뜨개모자 420개를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사진 제공/ 아시아나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 아시아나항공이 12월 9일 뜨개모자 420개를 아동복지기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뜨개모자는 올 한해 기내에서 승객들이 직접 떠 기부한 120개와 지난 11월부터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으로 수집된 300개 등 총 420개로, 입양을 앞둔 아이들의 방한 모자로 겨울 동안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행사를 계획했다"며 "아시아나항공의 승객과 직원의 정성이 담긴 모자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1년부터 기내 승객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모자뜨기'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000여 개의 모자를 제작하여 국내외 아동기관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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