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서울시내 특급호텔들이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상품으로 젊은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알리 콘서트, 디제잉 파티, 산타의 방문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급호텔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소개한다.
◆ 롯데호텔서울, '메이크 유어 위시 홀리데이' 패키지

롯데호텔 서울은 12월 25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콘서트 패키지는 디럭스 클럽 객실 1박과 클럽 라운지 혜택 2인, 씨엘블루 크리스마스 리스, 알리 디너 콘서트 R석 티켓 2매가 포함된다.
알리 크리스마스 디너 콘서트는 12월 25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패키지는 55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롯데호텔 서울은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연말을 위한 '메이크 유어 위시 홀리데이' 패키지를 판매한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주니어 스위트 클럽의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6만 원부터이다.
◆ 인터콘티넨털 서울 코엑스, '레드 크리스마스'

인터콘티넨털 서울 코엑스는 오는 24일 대연회장 하모니볼룸에서 디제잉 파티와 크리스마스 요리가 제공되는 '레드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이번 레드 크리스마스에는 디제이 '킹맥'을 비롯해 '어바웃 줄리언', '얀 카바예', '코난' 등 8명의 국내 최고 디제이들이 모여서 디제잉과 힙합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월드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도 같이 즐길 수 있다. 뷔페 메뉴로는 통 참치 사시미, 호주산 양 갈비 구이, 프랑스식 오리 간 구이 등 총 150여 가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음식이 제공된다.
디너 뷔페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공연은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로피시엘 옴므 기념사진 촬영, 타로 점 등 다양한 무료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입장권과 뷔페 식사권이 포함된 옵션1은 8만5000 원이며, 공연 입장과 음료 3잔이 제공되는 옵션2는 3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헬로 산타' 서비스

웨스틴조선호텔은 12월 24일, 25일 이틀간 '헬로 산타' 서비스를 선보인다.
헬로산타는 자녀들과 객실에 머무는 이틀 동안, 원하는 시간에 산타가 객실로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이다.
산타는 객실을 방문해 선물을 안겨주며 부모가 아이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미리 받아 전달해준다. 선물은 파티를 위한 케이크와 풍선 외에도 부모가 전달하고 싶은 별도의 선물이 포함된다.
헬로 산타 서비스는 '골든 홀리데이즈' 패키지 이용 시 신청 가능하며 12월 22일까지 예약한 고객에 한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골든 홀리데이즈는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패키지 기간 및 타입에 따라 가격은 30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크리스마스 패키지와 미니 콘서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크리스마스 기간을 위한 '스위트 다이닝 타임'과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트 다이닝 타임 패키지는 객실 1박과 19층 연회장의 크리스마스 만찬으로 구성된다.
연회장에서는 N서울타워의 야경을 감상하며 만찬을 즐길 수 있으며, 만찬은 안심 스테이크와 전복구이를 메인으로 푸아그라, 바닷가재 등 6가지 코스로 제공된다.
가격은 42만9000 원부터이며, 12월 24일에 이용할 수 있다.
홀리데이 패키지는 24, 25, 31일에 이용 가능하며 객실 1박과 와인 1병이 제공되며 객실에서 조용한 파티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되었다.
12월 24일과 25일에는 '모젤 크리스마스 로제' 와인이 제공되며, 31일에는 브라운 '브라더스 지비보' 와인이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25만9600 원부터이다.
한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펍바 '그랑 아'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 미니 콘서트가 진행된다.
24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파티는 재즈 밴드의 라이브 콘서트와 함께 뷔페와 생맥주,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파티 입장료는 6만 6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