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김이나, "저작권료 입금 3일전부터 긴장, 매월 희비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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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김이나, "저작권료 입금 3일전부터 긴장, 매월 희비 교차"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11.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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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에 출연한 김이나가 작사가에 대한 솔직 담백 토크를 이어갔다. 사진/ 해피투게더3, 김이나

김이나, 해피투게더3에서 솔직 담백한 토크
김이나, 저작권료에 대해 "충분히 잘 벌고 있다" 고백

[트래블바이크뉴스] 작사가 김이나가 저작권료에 대해 솔직 담백한 토크를 벌였다.

지난 19일에 방영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 저작권료와 작사가 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이나는 저작권료에 대해 "충분히 잘 벌고 있다"며 "매달 23일 저작권료가 입금되는데 20일부터 긴장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이나는 "저작권료가 입금이 되면 모바일 뱅킹으로 앞자리부터 확인하는데 희비가 교차한다"고 언급해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이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히트곡인 아브다카다브라 등 300여 곡을 작사해 2014년에 저작권료 수입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해투에 출연한 김이나가 작사가에 대한 솔직 담백 토크를 이어갔다. 사진/ 해피투게더3, 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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