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스타크루즈의 모기업인 세계적인 호텔, 레저 기업인 겐팅 홍콩 그룹은 지난 11월 6일 슈퍼스타 버고호의 남사항 취항 행사에서 오는 2016년 1월 3일부터 광주의 남사 터미널에서 슈퍼스타 버고호의 운항을 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저우 부시장 카이 차오린(Cai Chaolin)을 포함, 지방 및 지역 관광 산업과 관련된 고위 임원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겐팅 홍콩 그룹의 회장 겸 최고 경영자(CEO)인 탄 스리 림 콕 테이(Tan Sri Lim Kok Thay)는 “겐팅 홍콩 그룹은 20여 년 전부터 중국 내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 써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루즈 인프라에 투자하여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꾀하고, 장기적으로 중국 전역으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번영했던 항구 중의 하나인 광주 남사항구에서의 슈퍼스타 버고호 출항은 광주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나아갈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스타 크루즈의 슈퍼스타 버고호는 2016년 1월 3일부터 광주의 남사를 모항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광주(남사항)에서의 슈퍼스타 버고호 일정은 금요일에 출발하여 홍콩을 기항하는 2박 주말 크루즈, 와 일요일에 출발하여 하롱베이, 다낭과 산야를 기항하는 5박 평일 크루즈 일정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타 크루즈는 대만 기륭항을 모항으로 운항 중인 아쿠아리우스호, 중국의 해구에서 출항중인 리브라호, 홍콩 1박을 매일 운항중인 파이시스호, 동남아시아 인기 지역인 싱가포르의 제미니호 등 총 다섯 척의 선박이 활발하게 운항 중이다.
스타 크루즈 관련 문의 사항은 스타 크루즈 한국사무소 (www.starcruisekorea.com, 02-733-9033) 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