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엑스포 한국관, ‘200만 관람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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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엑스포 한국관, ‘200만 관람객’ 돌파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5.10.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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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엑스포 한국관, ‘200만 관람객 방문 기념행사’ 열려
이민찬 밀라노 한인회장, 이시우 대한항공 밀라노지점장,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200만 번째 관람객 보셀리 파트리찌아 부부, 조덕현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관장, 장재복 주밀라노대한민국총영사.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 10월 7일 오후(현지시각)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에서 열린 ‘200만 관람객 맞이 기념행사’에는 조덕현 한국관 관장, 장재복 주밀라노대한민국총영사, 이민찬 밀라노 한인회장, 이시우 대한항공 밀라노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밀라노 인근에 거주하는 보셀리 파트리찌아(57)씨 부부가 한국관을 방문한 200만 번째 관람객이 되었다. 보셀리 파뜨리찌아씨 부부에게는 대한항공 밀라노-인천 왕복항공권 2매를 증정했으며, 한국관 서포터스의 안내로 한국관 전시를 관람할 기회도 특별히 제공했다.

한국관 200만 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된 파뜨리찌아씨는 “언론을 통해 ‘한국관은 줄을 서서라도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기사를 접하고 한국관을 찾게 되었다. 아직 한식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오늘 전시관 관람 이후에 한식이 채소와 과일 등을 많이 활용한 건강식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으며 꼭 먹어보고 싶다. 한국에 꼭 방문할 생각이며, 한국의 역사적인 도시를 방문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오늘 기념행사를 주관한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조덕현 관장은 “한국관을 방문한 대다수의 관람객이 한국관 방문 후 한식을 추천하고, 한국 방문 의향을 보이는 등 한식과 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라며,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의 성과를 한식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킬 기회로 삼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엑스포 폐막을 한 달 앞둔 10월에는 한식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이탈리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가 9일 이탈리아 관광업계와 MICE 주요 인사, 언론인 70여 명을 초청하여 열린다.

또한,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 공연, 서예 작가의 붓글씨 체험행사 등 한국 고유 문화 체험 행사를 비롯하여 넌버벌 코미디 ‘옹알스’, 비보이 ‘갬블러즈 크루’의 역동적인 문화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평창올림픽 홍보, 사찰음식/문화 전시 및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연계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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