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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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10.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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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홍보대사 위촉, K-pop 특별 콘서트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태국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을 위하여 ‘2015 태국 한국문화관광대전'을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센터에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개최했다.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동남아 최대의 방한 관광시장인 태국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을 위하여 ‘2015 태국 한국문화관광대전(Korea Culture & Travel Festival)'을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센터에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여행사, 항공사,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 국내 및 현지 65개 기관이 참가하여 한국문화와 관광을 현지 소비자 대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방한상품 특별 판촉을 전개하였으며, 사흘 동안 약 5만여 명이 방문하여 한국관광 붐을 조성하였다.

특히 다가오는 겨울 관광 시즌을 맞이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와 한국의 동계관광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동계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매력을 알렸다.

개막식에서는 인기 케이팝(K-pop) 그룹 투피엠(2PM) 멤버 ‘닉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태국 한국문화관광대전 개막식 중 주요 관계자 참석, 대형 비빔밥을 만드는 모습.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첫날인 2일 개막식에서는 인기 케이팝(K-pop) 그룹 투피엠(2PM) 멤버 ‘닉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와 KBS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의 특별 녹화 및 콘서트가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빅스(VIXX)의 콘서트 및 토크쇼가 개최되어 태국의 많은 한류 팬과 언론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이외에도 넌버벌 공연인 ‘점프’, ‘드럼캣’과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 공연을 비롯하여 한식, 웨딩, 미용 등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태국 한국문화관광대전 홍보부스 및 방문 관람객 모습.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태국 한국문화관광대전에서 KBS 출발 드림팀 특별 녹화 및 콘서트 진행 모습.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태국 한국문화관광대전 개막식 중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인사말 모습.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은 “동남아 지역에서는 K-pop을 비롯한 한류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여전히 높아 한류를 활용한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눈을 접하기 어려운 동남아 지역에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최고 수준의 겨울 스포츠 인프라 및 겨울축제 등 다양한 한국의 겨울 관광 소재를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한국이 아시아 최고의 동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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