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종류별 보관법 “뜨거운 여름 신선도 유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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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종류별 보관법 “뜨거운 여름 신선도 유지 방법은?”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8.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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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종류별 보관법. 사진 출처/ 파크하얏트 서울

야채 종류별 보관법

[트래블바이크뉴스] 식중독예방에 주의해야 할 무더위에 야채 종류별 보관법에 관심이 뜨겁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음식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야채, 과일 각종 음식의 보관법이 중요하다.

채소나 과일은 저온에 보관하면 표면 및 내부가 변색되는 등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냉장실 내 채소 칸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껍질을 벗긴 과일이나 야채는 밀폐용기에 보관해 습도나 신선도를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특히, 시금치, 상추, 파 등의 이파리가 있는 야채는 비닐봉지에 공기를 불어넣어 입구를 봉하거나, 페트병 주둥이 부분을 잘라 넣는다면 눌리지 않고 모양을 유지해 오래 보관 할 수 있다.

또한, 샐러드로 자주 먹는 양상추나 양배추는 칼이 아닌 손으로 뜯어 비닐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오이는 신문지로 싸서 야채실에 두면 신선함이 오래가 일주일 이상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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