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 번은 꼭 타보고 싶은 크루즈, 여행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두 개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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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 번은 꼭 타보고 싶은 크루즈, 여행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두 개의 여정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5.12.31 0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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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17개 기항지부터 81박 장기 항해까지, 리젠트 세븐시즈를 크루지아에서 만나다
여행의 방식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 단순한 이동을 넘어 하나의 인생 경험으로 완성되는 크루즈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여행의 방식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 단순한 이동을 넘어 하나의 인생 경험으로 완성되는 크루즈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여행의 방식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 단순한 이동을 넘어 하나의 인생 경험으로 완성되는 크루즈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크루즈 예약 플랫폼 크루지아(Cruisia)는 럭셔리 크루즈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의 대표 항로 두 가지를 통해, 많은 여행자들이 꿈꿔온 ‘언젠가는 꼭 한 번’의 여정을 현실로 제안한다.

여행 경험이 쌓일수록 목적지보다 ‘어떻게 여행하느냐’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이런 흐름 속에서 크루즈 여행은 단순한 휴가를 넘어, 이동과 숙박, 미식과 휴식, 탐험과 일상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완성형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Regent Seven Seas Cruises)는 전 세계 크루즈 시장에서 럭셔리 크루즈의 기준으로 꼽히는 브랜드다.

글로벌 크루즈 예약 플랫폼 크루지아는 리젠트 세븐시즈의 상징적인 두 개의 항로를 통해 크루즈 여행의 진수를 소개한다. 이 여정들은 단순한 일정 나열이 아닌, 여행의 밀도와 깊이를 모두 갖춘 ‘워너비 크루즈’로 평가받는다.

‘아프리카 & 아라비아 럭셔리 크루즈’는 모리셔스 포트루이스에서 출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까지 이어지는 16박 일정으로, 인도양과 모잠비크 해협을 따라 아프리카 동부와 남부를 깊이 있게 탐험하는 항로다. 사진/리젠트 세븐시즈
‘아프리카 & 아라비아 럭셔리 크루즈’는 모리셔스 포트루이스에서 출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까지 이어지는 16박 일정으로, 인도양과 모잠비크 해협을 따라 아프리카 동부와 남부를 깊이 있게 탐험하는 항로다. 사진/리젠트 세븐시즈

첫 번째는 2026년 2월 12일 출항하는 ‘아프리카 & 아라비아 럭셔리 크루즈’다. 모리셔스 포트루이스에서 출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까지 이어지는 16박 일정으로, 인도양과 모잠비크 해협을 따라 아프리카 동부와 남부를 깊이 있게 탐험하는 항로다. 마다가스카르 노지 보라하와 안치라나나, 노지 베를 비롯해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모잠비크 마푸토,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와 모셀베이까지 총 17개 기항지가 포함돼 있다.

이 아프리카 크루즈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기항지에서 제공되는 육상 관광 프로그램이 요금에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개인 여행으로는 접근과 이동이 까다로운 지역들을 한 번의 항해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며, 여행자는 추가 비용이나 선택에 대한 부담 없이 각 도시의 핵심을 경험할 수 있다. 크루즈만이 구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완성된 아프리카 럭셔리 여행이라는 평가다.

‘그랜드 보야지 럭셔리 크루즈’는 뉴욕에서 출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이어지는 81박 장기 항해로, 북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대서양 횡단 일정이다사진/리젠트 세븐시즈
‘그랜드 보야지 럭셔리 크루즈’는 뉴욕에서 출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이어지는 81박 장기 항해로, 북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대서양 횡단 일정이다. 사진/리젠트 세븐시즈

두 번째는 크루즈 여행의 정점으로 불리는 ‘그랜드 보야지 럭셔리 크루즈’다. 2026년 6월 29일 뉴욕에서 출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이어지는 81박 장기 항해로, 북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대서양 횡단 일정이다. 뉴욕과 캐나다 동부를 시작으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북유럽 주요 항구를 거쳐 영국과 아일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지중해 지역까지 폭넓게 이어진다.

이 여정에는 총 335개의 육상 관광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사실상 세계 일주에 가장 가까운 크루즈 경험으로 평가된다. 매일 다른 항구에 도착하면서도 하나의 배 안에서 생활 리듬을 이어가는 장기 항해는, 여행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크루즈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많은 여행자들이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여행’으로 꼽는 이유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전 객실 스위트 구성과 함께 미식 다이닝, 프리미엄 주류, 무제한 와이파이, 팁과 일부 스파 이용까지 포함된 진정한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리젠트 세븐시즈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전 객실 스위트 구성과 함께 미식 다이닝, 프리미엄 주류, 무제한 와이파이, 팁과 일부 스파 이용까지 포함된 진정한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리젠트 세븐시즈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전 객실 스위트 구성과 함께 미식 다이닝, 프리미엄 주류, 무제한 와이파이, 팁과 일부 스파 이용까지 포함된 진정한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 중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해, 승객이 오롯이 경험과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크루지아를 통해 해당 항로를 예약할 경우, 최대 45% 할인과 함께 캐빈당 200달러 상당의 온보드 크레딧이 제공되는 단독 혜택도 적용된다. 크루지아는 단순 예약을 넘어, 장기 크루즈와 복잡한 항로 선택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여행자에게 가장 적합한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여정을 제안하고 있다.

여행은 결국 기억으로 남는다. 시간이 지나도 선명하게 떠오를 여정을 찾고 있다면, 리젠트 세븐시즈의 아프리카 럭셔리 크루즈와 81박 그랜드 보야지는 ‘언젠가’의 꿈을 ‘지금’의 여행으로 바꾸기에 충분한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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