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타일랜드 신규 노선으로 떠나는 방콕·치앙마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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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타일랜드 신규 노선으로 떠나는 방콕·치앙마이 여행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5.11.0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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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황금빛 사원과 초현대적인 루프파크가 공존하는 방콕, 오렌지 향기와 힐링이 어우러진 치앙마이 여행.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동계 시즌 공세를 강화한 비엣젯 타일랜드(Vietjet Thailand) 가 두 도시를 잇는 특별한 여정을 선보였다. 사진/김효설 기자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동계 시즌 공세를 강화한 비엣젯 타일랜드(Vietjet Thailand)가 두 도시를 잇는 특별한 여정을 선보였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동계 시즌 공세를 강화한 비엣젯 타일랜드(Vietjet Thailand) 가 두 도시를 잇는 특별한 여정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비엣젯 미디어 팸투어는 ‘전통과 미래가 교차하는 태국’을 주제로, 기자단이 함께한 4박 5일간의 방콕–치앙마이 여행이었다.

인천–방콕 매일 운항, 낮 시간대 일정으로로 ‘첫날부터 알찬 여행’

비엣젯 타일랜드는 지난 10월부터 에어버스 A321을 투입해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는 지난 10월부터 에어버스 A321을 투입해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는 지난 10월부터 에어버스 A321을 투입해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낮 12시 10분 출발, 현지 시각 오후 4시 20분 도착 일정으로, 방콕 도착 직후 바로 시내 관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항공사 관계자는 “오후 도착 덕분에 첫날부터 방콕 야경 투어를 즐길 수 있다”라며 “비엣젯은 여행 효율과 즐거움을 모두 잡은 합리적인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콕 여행의 핵심, 황금빛 왕궁과 루프파크의 공존

방콕 여행의 첫 일정은 도시의 상징인 그랜드 팰리스(The Grand Palace)에서 시작됐다. 사진/김효설 기자
방콕 여행의 첫 일정은 도시의 상징인 그랜드 팰리스(The Grand Palace)에서 시작됐다. 사진/김효설 기자

방콕 여행의 첫 일정은 도시의 상징인 그랜드 팰리스(The Grand Palace).
1782년 라마 1세가 건립한 이 궁전은 태국 왕실의 위엄을 상징하며, 내부에는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불상 왓 프라깨우(에메랄드 사원) 이 있다.
왕궁 내부는 약 100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국 왕실 의식이 열리는 중심 공간이다. 입장 시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복장을 지켜야 하며,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영상 촬영은 제한된다.
태국의 역사와 예술, 종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방콕의 심장”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운항하는 화이트 오키드 리버크루즈에서는 태국 전통 공연과 뷔페 디너, 주류가 어우러진 현란한 밤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운항하는 화이트 오키드 리버크루즈에서는 태국 전통 공연과 뷔페 디너, 주류가 어우러진 현란한 밤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해 질 무렵에는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운항하는 화이트 오키드 리버크루즈에 탑승했다.
왕궁과 왓 아룬, 왓 포를 잇는 야경 루트로, 라마 1세 시대의 유산인 더 그랜드 팰리스(The Grand Palace) 와 황금빛 사원 왓 프라깨우(에메랄드 사원) 가 한눈에 들어온다.
태국 전통 공연과 뷔페 디너, 주류가 어우러진 현란한 밤을 경험할 수 있다.

방콕의 미래를 상징하는 명소 ‘두짓 센트럴 파크(Dusit Central Park)’가 2025년 9월 정식 개장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방콕의 미래를 상징하는 명소 ‘두짓 센트럴 파크(Dusit Central Park)’가 2025년 9월 정식 개장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한편, 방콕의 미래를 상징하는 명소 ‘두짓 센트럴 파크(Dusit Central Park)’ 도 빠질 수 없다.
2025년 9월 정식 개장한 이 복합 쇼핑몰은 460억 바트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태국 최대 규모의 옥상 공원 ‘루프 파크’ 를 자랑한다.
루프 파크는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적용해 100% 태국 토종 식물로 꾸며졌으며, 쇼핑·다이닝·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도심 속 힐링 스팟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지인이 사랑하는 국민 간식 ‘몬 놈솟’

방콕의 간식 중 단연 인기를 자랑하는 ‘몬 놈솟(Mont Nom Sod)’의 시그니처 메뉴인 ‘카오놈 토스트’.  사진/김효설 기자
방콕의 간식 중 단연 인기를 자랑하는 ‘몬 놈솟(Mont Nom Sod)’의 시그니처 메뉴인 ‘카오놈 토스트’. 사진/김효설 기자

방콕의 간식 중 단연 인기를 자랑하는 곳은 1964년 문을 연 ‘몬 놈솟(Mont Nom Sod)’.
1964년 개장 이후 변함없는 레시피로 사랑받아 온 국민 디저트 카페로, 바삭한 토스트에 연유를 듬뿍 얹은 ‘카오놈 토스트’ 가 시그니처 메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진한 달콤함이 어우러져 “방콕에 가면 반드시 맛봐야 할 간식”으로 꼽힌다.

치앙마이, 느림과 여유의 도시

북부 태국의 문화 중심지 치앙마이의  왓 프라탓 도이수텝(Wat Phra That Doi Suthep). 사진/김효설 기자
북부 태국의 문화 중심지 치앙마이의 왓 프라탓 도이수텝(Wat Phra That Doi Suthep). 사진/김효설 기자

두 번째 여정은 북부 태국의 문화 중심지 치앙마이로 이어졌다.
‘북방의 장미’라 불리는 치앙마이는 방콕보다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자연과 예술, 힐링이 공존한다.

가장 먼저 찾은 왓 프라탓 도이수텝(Wat Phra That Doi Suthep)은 14세기 란나 왕국의 영적 상징으로, 불교문화와 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해발 1,000m의 고지대에 자리한 신성한 사원으로, 185개의 나가 계단을 오르면 황금빛 체디(탑)가 장엄하게 서 있다.
사원에서 내려다보는 치앙마이 전경은 영혼까지 맑아지게 하는 경치가 펼쳐진다.

도심에서는 쇼핑과 예술이 어우러진 원님만(One Nimman) 거리의 세련된 부티크.  사진/김효설 기자
도심에서는 쇼핑과 예술이 어우러진 원님만(One Nimman) 거리의 세련된 부티크. 사진/김효설 기자

도심에서는 쇼핑과 예술이 어우러진 원님만(One Nimman) 거리의 세련된 카페와 부티크, 예술 전시를 둘러보며 감성적인 치앙마이 여행을 즐겼다.
이어 현지 30년 전통 맛집 판시리 로스트덕 & 딤섬(Pan Siri Roasted Duck)에서 정통 오리구이와 딤섬을 맛보았다.

자연 속 힐링, 마이 가든 오렌지 농장

치앙마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체험형 농장 ‘마이 가든(My Garden)’. 사진/김효설 기자
치앙마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체험형 농장 ‘마이 가든(My Garden)’. 사진/김효설 기자

치앙마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체험형 농장 ‘마이 가든(My Garden)’.
직접 오렌지를 수확하고 신선한 주스를 맛보는 자연 친화적 체험 프로그램으로, 북부의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11월~2월 건기에는 과일이 가장 풍성하고 날씨도 쾌적해 여행하기에 최적이다.

지라 스파(Zira Spa)는 치앙마이의 전통 ‘란나식 마사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웰니스 명소다. 사진/김효설 기자
지라 스파(Zira Spa)는 치앙마이의 전통 ‘란나식 마사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웰니스 명소다. 사진/김효설 기자

마지막으로 찾은 지라 스파(Zira Spa)는 치앙마이의 전통 ‘란나식 마사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웰니스 명소.
태국 전통 오일 마사지로 피로를 풀고 여행의 여운을 마무리했다.

렘브란트 & 센타라 리버사이드, 편안한 휴식의 완성

치앙마이에서 숙소로 제공된 핑 강변의 ‘센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치앙마이’. 사진/김효설 기자
치앙마이에서 숙소로 제공된 핑 강변의 ‘센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치앙마이’. 사진/김효설 기자

방콕에서는 수쿰빗 중심의 ‘렘브란트 호텔 & 스위트 방콕’, 치앙마이에서는 핑 강변의 ‘센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치앙마이’가 숙소로 제공됐다.
두 호텔 모두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며, 한식 메뉴와 한국어 서비스 도입 등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 중이다.

전통과 현대, 그리고 새로운 하늘길

비엣젯 타일랜드(Vietjet Thailand)는 방콕을 거점으로 치앙마이, 끄라비, 치앙라이, 푸껫, 꼬사무이, 카오락 등 태국 주요 관광지 10개 노선을 운항한다. 사진/김효설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Vietjet Thailand)는 방콕을 거점으로 치앙마이, 끄라비, 치앙라이, 푸껫, 꼬사무이, 카오락 등 태국 주요 관광지 10개 노선을 운항한다. 사진/김효설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Vietjet Thailand)는 방콕을 거점으로 치앙마이, 끄라비, 치앙라이, 푸껫, 꼬사무이, 카오락 등 태국 주요 관광지 10개 노선을 운항하며 여행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1일부터는 중·단거리 노선 전용 기재인 에어버스 A321을 투입해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특히 동계 시즌이 시작되는 지난 26일부터는 낮 시간대 일정으로 변경돼, 인천공항을 낮 12시 10분에 출발해 방콕에는 오후 4시 20분(현지 시각)에 도착한다. 이로써 여행객들은 도착 첫날부터 여유로운 오후 일정을 즐기며 ‘방콕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넓힐 수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중·단거리 노선 전용 기재인 에어버스 A321을 투입해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지난 10월 1일부터 중·단거리 노선 전용 기재인 에어버스 A321을 투입해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태국관광청 관계자는 “비엣젯 타일랜드의 신규 노선 취항으로 한국과 태국 간 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특히 11월부터 2월까지의 건기는 방콕 여행과 치앙마이 여행에 최적의 시기”라고 전했다.

최근 항공사 명칭을 ‘비엣젯 타일랜드’로 공식 변경했으나, 현재는 기존의 ‘타이 비엣젯 항공’ 명칭도 병행해 사용 중이다.
비엣젯 타일랜드의 새로운 인천–방콕 노선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태국 여행’을 한층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하늘길이다. 황금빛 사원과 세련된 루프파크, 현지인의 일상 속 국민 토스트, 그리고 치앙마이의 싱그러운 오렌지 농장까지—비엣젯 타일랜드와 함께라면 방콕의 활기와 치앙마이의 힐링 여행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여행 정보

항공편: 비엣젯 타일랜드(Vietjet Thailand) 인천–방콕 매일 운항 (A321)

추천 시즌: 11월~2월 (건기, 최적의 여행 시기)

추천 숙소: 렘브란트 호텔 방콕/센타라 리버사이드 치앙마이

주요 명소: 그랜드 팰리스, 짜오프라야 리버크루즈, 두짓 센트럴 파크, 몬 놈솟, 원님만, 도이수텝 사원, 마이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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