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 26일까지 ‘선물 추천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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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 26일까지 ‘선물 추천 서비스’ 운영
  • 김채현 기자
  • 승인 2020.02.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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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0명에게 맞춤형 프라이빗 서비스 제공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가 개개인의 취향이나 예산을 고려해 아이템을 추천하는 ‘선물추천 서비스’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진/ 필웨이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가 개개인의 취향이나 예산을 고려해 아이템을 추천하는 ‘선물추천 서비스’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진/ 필웨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가 개개인의 취향이나 예산 등을 두루 고려해 센스 있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추천하는 ‘선물추천 서비스’ 이벤트를 선보인다.

2월 12일(수)부터 2월 26일(수)까지 선착순 20명에 한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청서를 작성하고 원하는 금액을 결제하면 전문 MD가 까다롭게 선별한 추천 상품 리스트를 메일로 발송해주는 맞춤형 프라이빗 서비스다.

3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다양한 금액의 예산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선물 리스트 내의 모든 상품은 필웨이가 최저가를 보장해 번거로운 가격 비교가 필요하지 않다. 실제로 선택한 상품이 결제한 금액보다 낮을 경우 차액은 필웨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적립금 ‘필폰’으로 반환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추천 서비스를 신청한 모든 회원에게는 적립금 필폰(1만 원)을 선물하며 인스타그램에 선물 후기 인증을 하면 결제 금액의 10%(최대 5만 원)를 필폰으로 페이백 받을 수 있다.

필웨이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까지 기념일이 이어지는 선물 준비 시즌이 시작되면 특별한 선물을 구매하기 위한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진다”며 “필웨이의 선물 추천 서비스를 이용해 고민 없이 센스 넘치는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필웨이는 지난 2002년 오픈 이래 회원 수 260만 명, 판매자 회원 10만 명, 실시간 판매 상품 140만 개를 보유하며 국내 최대 명품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상, 중고 제품 상관없이 누구나 상품을 등록·판매할 수 있도록 해 다양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거래시스템 및 200% 정품보장제도를 마련해 높은 신뢰도로 회원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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