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행지’ 독일 작센서 즐길만한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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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지’ 독일 작센서 즐길만한 행사는?
  • 김효설 기자
  • 승인 2019.11.01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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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기념일과 페스티벌 등 다양
독일 작센 주 관광청은 10월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작센 주를 소개하는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2019, 2020, 2021년에 열리는 주요행사들을 소개했다. 사진은 작센 주 관광청 마케팅 이사 볼프강 개르트너. 사진/ 김효설 기자
독일 작센 주 관광청은 10월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작센 주를 소개하는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2019, 2020, 2021년에 열리는 주요행사들을 소개했다. 사진은 작센 주 관광청 마케팅 이사 볼프강 개르트너. 사진/ 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건축, 예술, 음악의 중심 도시 독일 작센에는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열려 매년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국 관광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독일 작센 주를 소개하는 미디어 간담회가 지난 102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려 작센 주의 최신 소식과 기념행사들을 소개했다.

작센은 독일 동부에 있는 주로 주도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마이쎈, 괴를리츠, 츠비카우와 뢰바우 등의 도시들이 속해있다. 사진/ 독일관광청
작센은 독일 동부에 있는 주로 주도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마이쎈, 괴를리츠, 츠비카우와 뢰바우 등의 도시들이 속해있다. 사진/ 독일관광청

작센은 독일 동부에 있는 주로 주도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마이쎈, 괴를리츠, 츠비카우와 뢰바우 등의 도시들이 속해있다.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는 프랑크푸르트와 뮌헨에서 비행기로 45분 소요된다.

이날 행사에서 작센 주 관광청 마케팅 이사 볼프강 개르트너는 독일 작센 주의 도시 곳곳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열리는 행사 정보들을 전달했다. 건축, 예술, 음악, 종교, 산업과 관련 있는 기념일과 페스티벌부터 재건축이 완료된 드레스덴 왕궁 무도회장, 스테이트 룸과 총 갤러리의 오프닝 소식을 알렸다.

올해는 드레스덴 왕궁 무도회장 재건축 오프닝, 드레스덴 왕궁 스테이트 룸 재건축 오프닝, 드레스덴 궁전 문화 50주년 행사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렸다. 사진/ 독일관광청
올해는 드레스덴 왕궁 무도회장 재건축 오프닝, 드레스덴 왕궁 스테이트 룸 재건축 오프닝, 드레스덴 궁전 문화 50주년 행사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렸다. 사진/ 독일관광청

올해는 드레스덴 왕궁 무도회장 재건축 오프닝, 작센 베르사유 300주년, 드레스덴 왕궁 스테이트 룸 재건축 오프닝(20199월 말), 드레스덴 궁전 문화 50주년, 클라라 슈만 탄생 200주년, 평화혁명 30주년, 라이프치히 논쟁 500주년, 바우하우스 100주년 행사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렸다.

2020년에는 2월 말에 열리는 거장 그림 갤러리와 조각 컬렉션의 젬버 갤러리 재오프닝을 필두로 괴를리츠 시나고그 재건 오프닝, 드레스덴 왕궁의 총 갤러리 재건축 오프닝, 25회 비아테아 괴를리츠 극장 페스티벌(202072-~ 4), 50회 드레스덴 인터네셔널 딕시랜드 페스티벌(2020517~ 524), 드레스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50주년 행사가 열린다.

볼프강 개르트너 이사는 “한국인 관광객의 작센 숙박일 수는 2010년 7426박에서 2018년 2만2307박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은 작센 주 관광청 마케팅 이사 볼프강 개르트너, 오른쪽은 독일관광청 한국지사 낸시 최 대표.
볼프강 개르트너 이사는 “한국인 관광객의 작센 숙박일 수는 2010년 7426박에서 2018년 2만2307박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은 작센 주 관광청 마케팅 이사 볼프강 개르트너, 오른쪽은 독일관광청 한국지사 낸시 최 대표. 사진/ 김효설 기자

2021년에는 라이프치히 말러 페스티벌, ITB 베를린의 파트너 여행지 작센 주 선정 등 다양한 행사 및 축제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볼프강 개르트너 이사는 한국인 관광객의 작센 숙박일 수는 20107426박에서 201822307박으로 늘었다. 한국에서 작센 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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