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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본부호텔 지정’개막리셉션 행사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영화제 행사 도맡아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10.11 08:54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12년 만에 다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본부호텔로 돌아왔다. 사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12년 만에 다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본부호텔로 돌아왔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탄생부터 깊이 개입돼 있다. 당시 부산시장에게 세계적인 영화제 유치를 제안하면서 자발적 공식본부호텔로 자청했다. 영화제가 태동한 1996년 지역 업체들 마저 고개를 갸우뚱했을 때에도 주도적으로 영화제에 참여했다.

그것을 시작으로 매년 파라다이스그룹 계열사와 공동으로 영화제를 지원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 성장에 직∙간접적으로 지원 했으며 이를 계기로 1회부터 14회까지 공식본부호텔로 생사고락과 영욕을 함께 했었던 역사가 있었다. 따라서 호텔입장에서는 12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본부호텔로의 귀환이 더욱 의미는 것이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를 기점으로 화려한 부활을 알리고 공식 본부호텔로서 영화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만전을 기울였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개막 리셉션’부터 시작해 BIFF 스폰서 VIP 행사,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 CJ 엔터테인먼트 만찬, 프렌치 나이트, 아시아 콘텐츠 어워드, 필름 메이커스 나이트, 유럽나이트, 대만 나이트, 웹툰, 웹드라마, 웹소설 부문 산업관계자가 주최된 E-IP 시상식, 와이드 앵글 파티 등 영화제와 연관된 주요 연회행사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를 비롯해 안성기, 전도연, 안젤라 베이비, 야오천 등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내기 위해 부산을 찾은 국내외 최정상 배우들과 이창동, 박찬욱 감독 및 영화관계자 등 500여명이 영화제 기간 동안 머무는 스타하우스로도 역할도 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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