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여행정보
성곽마을 사람들과 고즈넉한 골목길 풍경, ‘한양도성 달빛기행’행촌성곽마을, 이화마을과 369성곽마을, 북정마을, 다산성곽마을 등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9.18 18:55
서울시는 한양도성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양도성 달빛기행」을 9월에 총4회에 걸쳐 진행한다. 사진/ 서울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서울시는 한양도성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양도성 달빛기행」을 9월(2회, 9월24일(화)/9월26일(목))과 10월(2회, 10월15일(화)/10월17일(목))에 총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별히 600년 도성을 비추었던 달빛을 따라, 도성에 기대어 묵묵히 그 시간을 견디어 온 성곽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와 고즈넉한 성곽마을의 골목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9월24일(화)에 만나는 첫 번째 달빛기행 코스는 인왕산 아래의 행촌성곽마을이다.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출발해서 행촌동 골목길을 지나, 암문을 통해 도성을 만나게 된다. 도성을 따라 걷다보면,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다. 종착지는 수성동 계곡이다.

9월24일(화)에 만나는 첫 번째 달빛기행 코스는 인왕산 아래의 행촌성곽마을이다. 사진/ 서울시

9월26일(목)에 진행되는 두 번째 달빛기행 코스는 20대 연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낙산 코스로 이화마을(도성 안)과 369성곽마을(도성 밖)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10월에는 보름달빛을 따라 백악(북정마을)코스와 목멱(다산성곽마을)코스가 운영된다. 백악코스는 와룡공원에서 출발해서 성밖 마을인 북정마을의 야경을 볼 수 있다. 이 코스의 백미는 서울시 우수 조망명소로 선정된 말바위조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이다. 도성 야경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 곳으로 10월15일(화)에 저녁에 진행된다.

달빛기행의 마지막 코스는 다산성곽마을을 끼고 있는 목멱코스다. 조선 태조때 쌓았던 성벽이 온전히 남아있는 소나무길이 이 코스의 백미다. 종착지는 남산 팔각정으로 도성 안과 밖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10월에는 보름달빛을 따라 백악(북정마을)코스와 목멱(다산성곽마을)코스가 운영된다. 백악코스는 와룡공원에서 출발해서 성밖 마을인 북정마을의 야경을 볼 수 있다. 사진/ 서울시

야간프로그램의 특성상, 참가대상은 성인으로 제한된다. 가을 달빛과 함께,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해설은 ‘서울KYC(한국청년연합) 도성길라잡이’ 가 담당하며, 성곽마을 이야기는 각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분들께서 들려주실 예정이다.

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참가 비용은 무료이다. 9월 참가자접수는 9월19일(목),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매회 35명씩(성인대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0월 참가자 접수는 10월7일(월),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