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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을 보는 이유는? 먹방에 등장한 장소 검색해 본 경험 94.4% 압도적글래드 호텔, ‘글래드 먹방콘테스트’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9.10 02:06
‘나는 먹방을 본다’와 ‘나는 먹방을 한다’에 대한 설문에서는 먹방을 본다가 72.8%로 절반 이상이었으며, 먹방을 보는 이유로는 대리만족 44.5%,단순 흥미가 27%,정보탐색이 16.3%순으로 높았다. 사진/ 배틀트립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분기별로 고객 설문을 통해 트렌드를 알아보는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3분기 주제‘나는 먹방을 본다 VS나는 먹방을 한다’서베이 진행 후 결과를 분석한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3:먹방편]을 발표한다.

지난 2019년 8월 20일부터 2019년 9월 1일까지 약 2주동안 진행한 먹방 관련 서베이 이벤트 결과 총 860명이 참여하였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객은 여성이 70%,남성이 30%의 비율을 보였으며 연령대로는 26~30세가 28.1%, 31~35세 21.1%, 21~25세 18.1%, 36~40세 17.1%, 41세 이상이 15.6% 순으로 높아 지난 2분기 혼족 서베이 당시 21~30세가 설문 조사의 절반 이상인 65.7%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참여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되었다.

결혼유무는 미혼이 69.3%를 보였으며 직업에서는 사무직이 39%,전문직이 17%,서비스업 11%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월수입은 200만원 이하가 33%, 200~300만원 사이가 30.4%를 보여 학생이나 막 취업을 한 젊은 세대의 설문 참여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분기별로 고객 설문을 통해 트렌드를 알아보는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3분기 주제‘나는 먹방을 본다 VS나는 먹방을 한다’서베이 진행 후 결과를 분석한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3:먹방편]을 발표한다. 사진/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나는 먹방을 본다’와 ‘나는 먹방을 한다’에 대한 설문에서는 먹방을 본다가 72.8%로 절반 이상이었으며 먹방을 본다를 선택한 고객 대상의 설문으로,먹방을 보는 주기는 주 2~3회가 39.4%,매일 본다가 22.9%,주 1회가 21.1%,주 4~5회가 14.2%순으로 높았다.

먹방을 시청하는 시간은 10분~30분이 34.9%, 30분~1시간 30.9%, 10분 이하가 17.6%로 최소 1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먹방을 보는 이유로는 대리만족 44.5%,단순 흥미가 27%,정보탐색이 16.3%순으로 높았다. 특히 먹방을 보고 먹방에 등장한 장소를 검색해 본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설문에서는 ‘있다’가 94.4%의 압도적인 비율로 나타났다.

‘먹방을 한다’를 선택한 대상으로 먹방 횟수에 대해 질의했을 때 주 1~2회 39.9%, 주 3~4회 37.8%, 월 1~2회 14.6%순으로 높았고 먹방을 위해 사용하는 비용은 2~3만원 30.5%, 5~10만원 27.9%, 4~5만원 23.2%, 10만원 이상이 16.7%의비율을 보였다.먹방을 하는 이유(복수 응답)에 대한 설문에는 인스타그램 등 SNS업로드용과 유명 레스토랑/카페 등 도장 깨기가 동일하게 57.5%로 나타났고 각종 모임 목적이 40.3%로 뒤를 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먹방 장르(장소)로는맛집 투어가 88%,호텔 레스토랑 투어가 65.7%로두번째로 높았으며 카페 투어 56.7%,빵집 투어 43.3%가뒤를 이었다.

특히 호텔 레스토랑을 선택한 이유(복수응답)로는 분위기 81.2%,맛 67.6%,기념일 43.5%,인스타그램 등 SNS 업로드가 42.5%의 비율을 차지했으며, 호텔에서가장 선호하는 먹방으로는 석식(뷔페) 75.3%,조식(뷔페포함) 63.7%,애프터눈티 34%,베이커리 28.4%,중식(뷔페 포함) 22.8%,음ㆍ주류 15.8%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호텔 조식이 필수인지의 대한 질의에 ‘그렇다’라고 답한 비율은 89.5%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선호하는 메뉴로는 풀 뷔페 49%, 세미 뷔페 30.8%, 시리얼/에그 등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14.6%순의 비율을 보였다.

이외에, 먹방장소를 선택하는 조건(복수 응답)으로는 맛 90.1%,디자인 및 인테리어 60.1%,후기 48.9%,사진 찍기 좋은 메뉴 32.2%순으로, 먹방장소를 찾는 채널(복수 응답)로는 인스타그램 73.8%,지인 추천 55.8%,블로그 51.9%, 포털사이트 검색 50.6%, 유튜브 25.8%순으로 높았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분기별로 고객 설문을 통해 트렌드를 알아보는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3분기 주제‘나는 먹방을 본다 VS나는 먹방을 한다’서베이 진행 후 결과를 분석한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3:먹방편]을 발표한다. 사진/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또한 먹방을 위해 어디까지 가봤는지에 대한 설문의 응답(복수응답)으로는 국내 유명 맛집 77.7%, 서울 지역맛집 75.5%,동네 맛집 70%,해외 유명 맛집 62.2%,호텔 레스토랑 61.4%순이었으며, 이용하는먹방 채널은 인스타그램 77.7%, 블로그 37.3%,유튜브 28.8%, 페이스북 20.6%의 순으로 높았다.

특히 나의 먹방 채널을 돋보이게 하는 노하우에 대한 설문에는 사진 각도, 푸짐한메뉴 세팅의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그 외에도 해시태그, 조명 및 인테리어, 맛있게 먹는 액션, 다양한 먹방 메뉴 등의 답변도 있었다.

한편, 글래드 호텔에서는 트렌드리포트 발표와 더불어 ‘글래드 먹방콘테스트’를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다양한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는 사진 또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총 50명에게 글래드 호텔의 레스토랑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먹방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10명은 ‘왕중왕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글래드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방 영상을 촬영하게 된다. 글래드호텔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진행하여 가장 많은 표를 받은 3명을 선정하여 1등에게는 30만원 상당의 글래드 호텔 레스토랑 식사권을, 2등은 20만원 상당 레스토랑 식사권, 3등에게는 글래드 여의도 그리츠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호캉스, 혼족편에 이어, 먹방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먹방을 주제로 설문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먹방을 대하는 두 가지 입장에서의 설문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글래드 호텔의 다양한 식음업장에서 즐거운 먹방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먹방 콘테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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