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박혜수, 가창력 이어 연기력도 사로잡을까
상태바
'용팔이' 박혜수, 가창력 이어 연기력도 사로잡을까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8.06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팔이 박혜수(사진=박혜수 인스타그램)

용팔이 박혜수 등장.
[트래블바이크뉴스] SBS 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한 박혜수의 연기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지난 5일 첫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박혜수는 주원의 동생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박혜수는 'K팝스타4'를 통해 잘 알려진 인물. 당시 박혜수는 뛰어난 가창력과 빼어난 미모를 겸비해 시청자들의 호감을 산 바 있다.

가수의 꿈을 키워나갈 것만 같았던 박혜수에게 또 다른 도전이 찾아왔다. 박혜수는 이번 용팔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 특히, 용팔이에서 박혜수가 맡은 용팔이 태현(주원 분)의 동생 김소현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시험해 본다.

한편, 용팔이 박혜수 등장에 누리꾼들은 "용팔이 박혜수, 아 이제 생각났다" "용팔이 박혜수, 누군가 했네" "용팔이 박혜수, 연기도 대박 나시길" "용팔이 박혜수, 가능성이 보여요" "용팔이 박혜수, 만능엔터테이너" "용팔이 박혜수, 파이팅" "용팔이 박혜수 예쁘다" "용팔이 박혜수 노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내가 그린 비행기, 항공기 동체에 새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