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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멋과 맛을 모두 찾아 떠나는 오감 만족 해외여행지는?미서부 사막을 따라 만나는 미국 미식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8.13 07:00
미국은 거대한 국토로 다양한 매력의 여행지를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미서부를 대표하는 지형인 사막도 이국적인 풍경과 자연으로 여행자를 반긴다. 사진/ 미국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미국은 거대한 국토로 다양한 매력의 여행지를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미서부를 대표하는 지형인 사막도 이국적인 풍경과 자연으로 여행자를 반긴다.

하지만 사막에는 이국적인 풍경만 있다고 생각하는 여행자에게 독특한 미식을 통한 진정한 사막 위의 여행을 추천해본다. 미서부 캘리포니아부터 네바다, 애리조나에 이르기까지 미식가들의 로드 트립을 따라가며 사막의 풍성함을 맛보자.

팜스프링스는 캘리포니아에서 소비되는 많은 식자재들이 이곳에서 생산되는 까닭에 요리 문화도 크게 발달했다. 사진/ 미국 관광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는 풍성한 재료들이 생산되는 화려한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곳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소비되는 많은 식자재들이 이곳에서 생산되는 까닭에 요리 문화도 크게 발달했고, 미국 상류층을 위한 유명 리조트도 들어서며 미국을 대표하는 휴양지로 발돋움했다.

팜스프링스를 방문했다면 이 지역 최고의 멕시코 음식과 마가리타를 파는 펠리페스나 거대한 버거와 튀긴 어니언링을 맛볼 수 있는 토니스 버거스를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 살팀보카와 티라미수 같은 정통 이탈리아 음식을 즐겨보고 싶다면 팜 데저트의 미모스가 제격이다.

라스베이거스 프리몬트 스트리트에 인접한 레스토랑 잇은 미국 본토에서 즐기는 브런치로 유명하다. 사진/ 미국 관광청

화려한 밤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는 24시간 계속되는 엔터테인먼트의 도시이자, 맛으로 가득한 미식의 도시이기도 하다. 여행자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편의시설을 갖춘 이곳에서는 미식 또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라스베이거스 프리몬트 스트리트에 인접한 레스토랑 잇은 미국 본토에서 즐기는 브런치로 유명하다. 우에보스 란체로스와 함께 칠리와 블랙 빈을 얹은 수란이 특히 인기. 24시간 운영하는 해산물 레스토랑인 오이스터 바 역시 현지에서 자주 찾는 명소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미서부를 찾았다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 관광청

그랜드 캐니언은 미서부를 찾았다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길이 466km, 최대 깊이 1.6km로 전세계 많은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손꼽힌다.

그랜드 캐니언에 방문했다면 야바파이 포인트의 절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애리조나 룸이 좋다. 더불어 전설적인 팝그룹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가 사랑한 엘 토바르 다이닝 룸을 예약해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카우보이로 유명한 애리조나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신성한 땅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지역 곳곳마다 고대 사암 구조물과 잘 보존된 절벽 거주지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아리조나를 방문했다면 맛있는 시나몬롤을 맛보러 레드 록 카페를 방문해보자. 사진/ 미국 관광청

이와 함께 맛있는 시나몬롤을 맛보러 레드 록 카페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또띠아에 달걀프라이와 신선한 살사를 얹은 멕시코식 아침식사로 이국적인 미식을 즐겨보자. 우아한 아침 식사를 즐기려면 카사 세도나에서 이름도 부르기 힘든 트러플 브리 스크럼블 에그나 리코타 팬케이크를 주문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인디언 가든에서는 야외에서 건강을 고려한 샌드위치와 커피로 특별한 미국여행을 즐길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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