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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지 100선, 광주 화담숲경기도 광주시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여름을 즐기는 특별한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17 14:54
경기도 광주시에는 여름을 맞이해 여행자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화담숲이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최근 여행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SNS 명소이다. 아기자기하거나, 때로는 이국적인 풍경에 취해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가 늘어나면서 SNS 상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를 잡은 곳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경기도 광주시에는 여름을 맞이해 여행자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화담숲이 있다. 나무숲을 따라, 이야기를 따라 마련된 산책로를 걷다보면 마치 동화 속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국내여행지 100선에도 소개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화담숲은 LG상록재단에서 우리 숲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무려 4300여 종의 국내외 자생 및 도입식물을 조성한 생태수목원이다. 사진/ LG상록재단

화담숲은 LG상록재단에서 우리 숲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13만 55371㎡ 대지 위에 무려 4300여 종의 국내외 자생 및 도입식물을 조성한 생태수목원이다.

17개의 테마원으로 조성해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한 여행지이다. 화담이라는 이름 자체도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는 의미로 사람과 자연 그리고 사람과 사람간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화담이라는 이름 자체도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는 의미로 사람과 자연 그리고 사람과 사람간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자연의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한 덕분에 경기도 광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사하며 숲을 즐기기 제격이다. 사진/ LG상록재단

더불어 자연의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한 덕분에 경기도 광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사하며 숲을 즐기기 제격이다. 또한, 몸이 불편한 여행자들을 위해 편히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5km 숲속 산책길은 경사가 완만한 무장애 여행지로 가족 단위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14개의 테마원 중 여름을 맞이해 가장 인기가 높은 여행지는 수국원이다. 풍성하게 핀 수국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 좋고, 산수국, 나무수국, 큰잎수국, 미국수국 등 다채로운 꽃들을 한자리에서 바라볼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된다.

14개의 테마원 중 여름을 맞이해 가장 인기가 높은 여행지는 수국원이다. 사진/ LG상록재단
수국원은 산수국, 나무수국, 큰잎수국, 미국수국 등 다채로운 꽃들을 한자리에서 바라볼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된다. 사진/ LG상록재단

뿐만이 아니라 여름철 꽃을 피운 수련연못, 노루오줌, 비비추, 바위솔 등 이름만 들어도 이색적인 식물을 관찰 할 수 있는 암석·하경정원도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이끼원을 비롯해, 100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가 펼치는 자작나무숲, 명품분재 250점을 전시하고 있는 분재원, 국내 최대 품종인 480여 종의 단풍나무를 식재되어 있는 단풍나무숲 등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이 많다.

가족과 함께 화담숲을 방문했다면 여름 시기에만 관람이 가능한 반딧불이원을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 LG상록재단

특히 가족과 함께 화담숲을 방문했다면 여름 시기에만 관람이 가능한 반딧불이원을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참고로 반딧불이는 개똥벌레로 불리는 곤충으로 배에 발광기가 있어 빛을 낸다. 빛을 낼 때까지 시간이 종마다 달라 종을 구분하는 중요한 특징이 되기도 한다.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반딧불이의 특성상 최근 도심 속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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