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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 연천 한탄강 관광지무더위 피해 떠나는 경기도 연천 “액티비티는 물론, 체험학습 여행까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15 11:40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시원한 피서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시원한 피서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나 물과 관련된 휴가지는 다채로운 매력의 여행지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경기도 연천은 서울에서 방문하기 좋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과 있다. 한탄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연천 한탄강 유원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여름철 꼭 가볼 만한 곳이다.

연천 한탄강 유원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여름철 꼭 가볼 만한 곳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경기도 일대의 인기 여름 피서지 중 한 곳인 이곳은 현무암 용암대지인 철원군을 지나는 강으로 기암괴석과 절벽이 강과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이런 한탄강 일대에서도 한탄강 하류에 위치한 한탄강 유원지는 전곡리 한탄교와 사랑교 사이 1.5km 강변에 조성되어 있다. 한탄강 상류쪽으로는 고석정, 순담계곡이 자리잡고 있으며, 유원지 인근에는 숙박시설과 각종 위락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이용을 받고 있다.

연천 한탄강 유원지에서는 우리 국민의 레저생활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특색있는 다목적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여름 한탄강을 찾았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이다. 특히 연천 한탄강 유원지에서는 우리 국민의 레저생활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특색있는 다목적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다.

한탄강이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위치에 자리 잡은 자동차 야영장은 물론, 캠핑 트레일러를 이용한 캐라반 캠핑장까지 특별한 여름 여행의 추억을 선사한다.

한탄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짜릿한 래프팅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한탄강은 국내에서도 래프팅으로 유명한 여행지로 낙차가 심하고 급류가 많아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한탄강은 국내에서도 래프팅으로 유명한 여행지로 낙차가 심하고 급류가 많아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래프팅의 장점은 물과 급류가 있는 곳이면 스피드와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야 가능한 운동으로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르는 데 좋다. 또한 더운 여름 한탄강과 가까이하며 더위도 식힐 수 있어 여름 여행으로 제격이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즐긴다면 한탄강지질공원도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연천군은 물론 포천에 이르기까지 약 290㎢의 면적에 마련된 지질공원은 신생대 시대에 일어난 화산활동으로 생긴 화산지형을 탐사하고 이응 통한 지질학, 지형학적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런 까닭에 가족여행지로 체험학습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한탄강을 따라 선사시대 문화발달까지 살펴볼 수 있다.

연천 전곡리 유적 역시 구석기 시대의 중요한 유물들인 주먹도끼, 가로날 도끼 등 유물이 채집된 곳으로 연천 한탄강 유원지를 찾았다면 꼭 한번 방문해볼 만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연천군 전곡리에 마련된 연천 전곡리 유적 역시 구석기 시대의 중요한 유물들인 주먹도끼, 가로날 도끼 등 3000여 점 이상의 유물이 채집된 곳으로 연천 한탄강 유원지를 찾았다면 꼭 한번 방문해볼 만하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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