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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한국의 문화를 찾아 떠나는 서울여행전쟁기념관, 통인시장 쿠킹클래스, 고척 야구장 등 캐나다 친구들의 여행기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12 14:38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에서 찾아온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이어졌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에서 찾아온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열정 넘치는 캐나다 친구들이 활기찬 서울의 밤을 돌아다니며 시작했다. 특히 한국여행 호스트인 데이빗은 친구들을 위해 특별한 야식을 준비했다. 바로 삼겹살로, 고소한 맛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여행 호스트인 데이빗은 친구들을 위해 특별한 야식을 준비했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2일 차 아침, 네 명의 캐나다 친구들은 서울 지역 곳곳을 연결해주는 지하철로 새로운 여행지로 떠났다. 캐나다에도 스카이트레인이라는 대중교통 수단이 마련되어 있지만 지상운행에 노선도 비교적 간단한 점이 한국과 다르다.

한국 지하철을 처음 접한 네 친구들은 표를 구하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한국 지하철을 처음 접한 네 친구들은 표를 구하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마침내 표를 구한 친구들은 방향으로 혼란을 겪었으나, 시민의 도움으로 무사히 삼각지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삼각지역에 도착한 캐나다 친구들은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한국 역사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카일은 역사를 전공했을 정도로 관심이 많았으며, 데린의 진외종조는 한국전쟁에 참여했을 정도로 인연이 깊다.

삼각지역에 도착한 캐나다 친구들은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한국 역사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곳에 방문한 네 사람은 차근차근 한국의 역사를 알아가며 아픈 역사와 극복하는 과정을 관람했다. 특히 캐나다 용사들을 기리는 자리에서는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캐나다는 한국을 돕기 위해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군인을 파병하며 자유를 수호했다.

전쟁기념관을 방문하고 부지런히 다음 목적지로 떠난 친구들은 종로의 쿠킹 클래스를 찾았다. 쿠킹클래스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여행 트렌드 중 하나이다. 그 나라의 요리를 배우면서 문화와 역사를 함께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진다.

쿠킹클래스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여행 트렌드 중 하나이다. 그 나라의 요리를 배우면서 문화와 역사를 함께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진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특히 이들은 서촌의 핫플레이스 통인시장에서 비빔밥을 만들 재료들을 구매하며 한국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서툰 솜씨지만 요리를 배우며 먹는 재미뿐만 아니라 한국 요리를 배우는 시간으로 특별한 한국여행을 즐겼다.

직접 만든 비빔밥으로 배를 채운 네 친구들은 자리를 옮겨 고척 야구장으로 향했다. 한국의 대표 스포츠로 손꼽히는 야구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일주일 내내 즐길 수 있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 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고척 야구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돔구장으로 비바람, 더위, 미세먼지와 상관없이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고, 맛있는 먹거리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고척 야구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돔구장으로 비바람, 더위, 미세먼지와 상관없이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고, 맛있는 먹거리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고척 야구장에서 처음 보는 응원문화에 놀란 네 친구들은 어느새 응원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한국의 비밀을 파헤치러 떠나는 네 친구의 특별한 여행이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비밀 가득한 데이빗 투어까지 한국 여행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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