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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캐나다 밴쿠버로 꼭 떠나야 하는 이유와 핫플레이스는?여름휴가 여행지로 가볼 만한 캐나다 밴쿠버 관광명소 베스트 6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6.18 16:20
캐나다의 여름은 여행하기도 좋고, 휴양지에서 힐링타임도 가지기 좋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캐나다의 여름은 여행하기도 좋고, 휴양지에서 힐링타임도 가지기 좋다. 이런 까닭에 우리나라에서도 여름 휴가지로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름다운 항구도시 밴쿠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한 밴쿠버는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풍요로운 숲과 다채로운 문화공간이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도심 속 공원인 스탠리 공원은 40만 4685㎡에 달하며 울창한 숲 사이로 산책을 즐기고, 주변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 전망대로 이뤄져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여름 밴쿠버를 찾았다면 북서쪽에 있는 스탠리 공원을 방문해보자. 도심 속 공원인 스탠리 공원은 40만 4685㎡에 달하며 울창한 숲 사이로 산책을 즐기고, 주변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 전망대로 이뤄져 있다.

숲속의 시원을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도 좋고, 수족관이나 미니어처 철도, 토템 폴 공원 등 공원 곳곳에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화려하고 웅장한 밴쿠버 미술관은 밴쿠버 중심가에 위치해 여행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화려하고 웅장한 밴쿠버 미술관은 밴쿠버 중심가에 위치해 여행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브리티시 컬롬비아주에서 거주했던 원주민 문화와 캐나다를 대표하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 번에 모두 만날 수 있다.

갤러리를 둘러보고 잠시 카페에 앉아 캐나다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 여름을 맞이해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느긋한 캐나다 여행을 떠나보자.

밴쿠버를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그랜빌 아일랜드그랜빌 아일랜드는 아쿠아버스를 타고 폴스 크릭을 가로지르는 진귀한 체험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사진/ 캐나다 관광청

그랜빌 아일랜드는 밴쿠버 남단에 위치한 공업단지이다. 하지만 지금은 공업단지의 기능이 사실상 멈추고 밴쿠버를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오늘날 밴쿠버에서 떠오르는 갤러리와 극장, 레스토랑, 호텔이 들어서 쇼핑과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에서 밴쿠버의 다양한 미식도 즐길 수 있어 여행의 멋과 맛을 모두 즐길 수 잇다.

더불어 그랜빌 아일랜드는 버스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섬까지 들어갈 수 있는 아쿠아버스를 타고 폴스 크릭을 가로지르는 진귀한 체험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족과 함께 캐나다 여행을 하는 여행자라면 밴쿠버 수족관으로 떠나보자. 사진/ 캐나다 관광청

가족과 함께 캐나다 여행을 하는 여행자라면 밴쿠버 수족관으로 떠나보자. 아름다운 항구도시의 자랑인 밴쿠버 수족관은 커다란 범고래부터 약 6만 종의 어류와 바다생물이 살고 있다.

여름 시즌에도 여행자가 많은데, 오전 11시 이전, 오후 4시 이후에는 사람들이 빠져나가 여유롭게 수족관을 둘러볼 수 있다.

밴쿠버의 가장 아름다운 석양명소로 알려진 잉글리쉬 베이에서 여름날의 바닷가를 만끽해도 좋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밴쿠버의 가장 아름다운 석양명소로 알려진 잉글리쉬 베이에서 여름날의 바닷가를 만끽해도 좋다. 밴쿠버 웨스트 엔드에 위치한 이곳은 도심의 풍경과 캐나다의 자연을 모두 만날 수 있어 현지인에게도 인기만점 여행지이다.

매년 7~8월에는 불꽃축제가 열려 캐나다 여행의 볼거리를 더하는데, 일광욕을 즐기며 바다수영도 하며 특별한 캐나다 여행을 즐겨보자.

그라우스산은 해발 1128m의 산으로 낭만적인 밴쿠버의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그라우스산은 해발 1128m의 산으로 낭만적인 밴쿠버의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이다.

여름에는 하이킹, 집라인,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지만 그중의 백미는 바로 곰 탐방. 그리즐리 베어 룩아웃 표지판을 따라가면 실제 곰을 만날 수 있지만, 위험한 만큼 전문가와 동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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