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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롯데호텔과 업무협약 체결베니키아 호텔 체인 서비스 품질 제고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4.30 11:32
한국관광공사와 롯데호텔이 지난 4월 29일 오후 롯데호텔서울 칼튼 스위트 연회장에서 베니키아 호텔 체인 서비스 모니터링 및 종사원 교육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롯데호텔이 지난 4월 29일 오후 롯데호텔서울 칼튼 스위트 연회장에서 베니키아 호텔 체인 서비스 모니터링 및 종사원 교육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과 서정곤 롯데호텔 국내영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베니키아 체인 호텔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대한민국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와 롯데호텔은 ▲베니키아 체인 호텔 국내 50개소의 서비스 모니터링 ▲베니키아 체인 호텔 종사원 대상 현장 교육 ▲베니키아 체인 호텔 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베니키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중저가 관광호텔의 확충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발한 호텔 체인 브랜드로서 ‘Best Night in Korea(한국에서의 최고의 밤)’의 머리글자를 조합해 지어졌다. 현재 서울, 부산, 강원, 제주 등 전국에 50개 및 해외에 1개의 관광호텔이 가맹되어 있으며, 공사에서 서비스 품질 관리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0여 년간의 서비스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롯데호텔 서비스 아카데미의 강사가 직접 베니키아 호텔 암행 평가를 실시하고, 맞춤형 현장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상용 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토종 호텔 브랜드인 베니키아 체인호텔의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롯데호텔과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관광객들이 더 나은 서비스의 숙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대상 온․오프라인 집중 프로모션 전개

한국관광공사가 방한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통시장의 해외 홍보와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방한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통시장의 해외 홍보와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공사는 오는 5~6월을 '전통시장 가는 달'로 정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한 외국인관광객 대상 전통시장 알리기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각지의 20개 대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집 페이지 운영, 시장 방문객 대상 기념품 쿠폰 제공 및 시장방문 인증사진 업로드 이벤트를 비롯, 주한 외국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모니터링단 운영, OTA(온라인여행사) 연계 개별여행객(FIT) 대상 일일투어 상품개발, 전통시장 즐기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기획으로 진행되며. 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4천 명의 외국인관광객이 전통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5월9일 수원 남문시장에서는 외국인관광객 및 SNS모니터링단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는 전통시장 체험 행사를 개최해 한국 전통시장만의 독특한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기도 하다.

또한 공사는 향후 해외 관광박람회 참가, 해외 파워블로거 등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홍보, 해외 TV 특집프로그램 제작, 해외지사 활용 전통시장 상품 개발, 외국어 간행물 제작 등 전통시장 외래객 유치 사업을 연중 추진해 전통시장을 방한 관광의 주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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