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여행 아시아
오사카 여행 가서 만나는 ‘뜻밖의 교토 벚꽃’우메다까지 간 후 한큐선으로 환승하면 바로 교토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4.03 18:05
교토는 헤이안 유적이 가득한 일본의 역사도시로 오사카와 함께 방문하면 좋은 여행지이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교토는 헤이안 유적이 가득한 일본의 역사도시로 오사카와 함께 방문하면 좋은 여행지이다.

오사카 난바역에서 시영 지하철을 이용해 우메다까지 간 후 한큐선으로 환승하면 바로 교토까지 닿을 수 있다. 총 소요 시간 1시간. 가기도 쉽다.

지하철 요금으로 편도 총 640엔이 들지만 한큐패스를 구입하면 700엔으로 한큐선에 한해 하루 종일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한큐패스는 현지 전철역에서 판매한다.

벚꽃은 교토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그중 기온 신바시 ‘조약돌 골목길’은 교토풍의 아름다움이 극명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교토 하면 절, 신사. 다도, 꽃꽂이, 기모노, 게이샤, 쿄 요리 등이 떠오르지만 봄이 되면 여기에 벚꽃을 추가해야 한다. 벚꽃은 교토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그중 기온 신바시 ‘조약돌 골목길’은 교토풍의 아름다움이 극명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벚꽃놀이 기간에 맞추면 히가시야마 언덕 꽃 축제도 구경할 수 있다. 좁은 뒷골목마다 꽃과 제등이 걸려 교통의 밤 정취를 더한다. 벚꽃 시즌인 3월 말에서 4월 초에는 반짝이는 저녁 등불이 만들어내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겨보자.

교토 하면 절, 신사. 다도, 꽃꽂이, 기모노, 게이샤, 쿄 요리 등이 떠오르지만 봄이 되면 여기에 벚꽃을 추가해야 한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마루야마 공원은 ‘기온의 벚꽃’으로 알려진 수양벚나무의 고향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미(벚꽃놀이)를 위해 찾는 곳으로 봄밤 일루미네이션 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고로 마루야마 공원을 대표하는 수양벚나무는 1949년 심어졌다.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마루야마초는 시티버스 정류장 ‘기온’에서 도보로 3분 거리이다. 24시간 개방하며 일루미네이션 행사는 해질녘부터 새벽 1시까지 이어진다.

벚꽃놀이 기간에 맞추면 히가시야마 언덕 꽃 축제도 구경할 수 있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교토를 찾았다면 특별한 저녁식사를 즐겨보자. 교토는 교토 정통요리인 쿄(京) 요리로 유명하다. 쿄 요리란 제철 현지 식재료를 이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으로 총 4가지 종류가 있다.

유소쿠는 천황과 고위 귀족들이 궁정 연회에서 즐겼던 요리이며 가이세키는 귀족들의 정찬으로 정해진 순서대로 나오는 코스 요리이다.

쇼진은 승려들을 위한 채식 요리로 고기를 대체한 교토두부요리가 일품이다. 오반자이는 교토 전통 가정식으로 제철 재료를 이용해 간단하게 조리한다.

교토는 교토 정통요리인 쿄 요리로 유명하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야사카신사 인근에 위치하는 기온 하타나카 료칸의 경우 방마다 히노키 욕조가 준비되어 있는 등 옛 것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 료칸은 쿄 요리로도 유명한데 저녁은 가이세키로, 조식은 객실에서 오반자이로 즐겨보자.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임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