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보아, 얼굴 가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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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보아, 얼굴 가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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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보아 사진 출처/ MBC 복면가왕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복면가왕 김보아가 "여태껏 남의 앨범에 자신의 목소리가 들려 속상했다"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영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게' 패배하며, 정체가 탄로 났다.

특히 이날은 김보아가 자신은 21살부터 가이드와 코러스를 참여했다 서러움을 털어놨다. 김보아는 이효리, 티아라, 카라, 포미닛, 소녀시대, 인순이의 코러스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아는 "계속 남의 앨범에 목소리가 들어가 속상하고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복면가왕 김보아는 "너무 좋다. 올해 서른이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멋지게 살고 싶다는 생각에 나왔다"라고 밝혔다.

한편, 4회 연속 복면가왕 자리를 지킨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다음 방송에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김보아, 노래 잘하네" 복면가왕 김보아, 나도 박미경인 줄" "복면가왕 김보아, 새로운 시작 힘 내자" "복면가왕 김보아,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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