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음주운전, "심려 끼쳐 드려 죄송…경찰 조사 성실히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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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음주운전, "심려 끼쳐 드려 죄송…경찰 조사 성실히 임할 것"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6.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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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8' 하차 논의 단계
구재이 음주운전. 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구재이 음주운전.

배우 구재이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자 공식 사과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재이는 지난 15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한남대교 방면으로 운전하던 중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정지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구재이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구재이 씨는 어제(15일) 귀가를 하던 중 경찰에게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0.051%로 나왔습니다"라며 "현재 경찰로부터 조사 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으며,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배우 본인도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라며,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 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구재이는 당분간 방송에서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패션앤 '팔로우미8' 측은 오는 19일 예정된 녹화를 취소하고, 프로그램 하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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