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필 유재석, 개그콘서트 논란 자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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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필 유재석, 개그콘서트 논란 자진 삭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5.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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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필 유재석 논란 해명글 "사과하겠다"
임혁필 유재석. 사진 / KBS 개그콘서트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임혁필 유재석 논란, 사과문 게재

임혁필 유재석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개그맨 임혁필은 지난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한번 가보자 혁필이 꿈으로. 슬프게 살지마"라며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 루이스 E 분 -"를 인용한 글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앞서 임혁필은 동료 개그맨 정종철이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900회 특집에서 일부 개그맨들을 외면한 제작진에게 불만을 토로한 글에 "이런 게 하루 이틀이냐. '개그콘서트'랑 아무 상관없는 유재석만 나오고"라고 댓글을 달아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른 바 있다.

결국 임혁필은 자신의 SNS에 "유재석, 이휘재, 김한식과 다 72년생 친구입니다"라 "사실 유재석 선배는 KBS 직속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어서 말 놓기가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휘재랑 한석이랑 만나면 재석이 재석이 하곤 합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유재석이라는 표현을 한 것 같다. 나이가 동갑이고 친구인데 그게 잘못이라면 제가 사과하겠습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임혁필은 "전유성, 김미화, 심현섭, 강성범, 김숙, 박준형, 옥동자, 아이스맨 이덕재, 이병진, 황마담 황승환, 김성규 등등 '개콘'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이 유재석 선배 친구보다 '개콘'안에서는 그 분들이 더 위대합니다. '개콘'안에서 만큼은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해명글에도 논란이 확산되자 임혁필은 해당 글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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