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피조개 삼합, 무려 17시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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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피조개 삼합, 무려 17시간 만에…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5.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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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피조개 삼합, 환상적인 맛에 감탄
이상민 피조개 삼합. 사진 / SBS '주먹쥐고 뱃고동'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이상민 피조개 삼합 시식

이상민이 피조개 삼합 맛에 매료됐다.

13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멤버들은 경남 남해의 명물 피조개 삼합 완성에 도전했다. 이날 허경환과 신원호가 게스트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피조개, 고사리, 삼겹살을 획득하기 위해 투혼을 발휘했다. 신입 허경환과 신원호는 고돈 노동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기존 멤버들도 힘들긴 마찬가지였다. 이상민은 '주먹쥐고 뱃고동'에 대해 "이 프로를 하면서 내 자신을 돌아본다"며 "묵묵히 일을 하는 국내 유일 노동 프로그램이다. 일을 안 하면 안 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결국, 멤버들은 힘겨운 사투 끝에 고사리 획득에 성공했다. 이상민은 뿌듯했던지 “난 극복의 아이콘이다. 멸치잡이 배라도 태워줄 때 타라. 늘 불러줄 줄 아느냐.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든 열심히 해야 한다"고 어깨를 들썩였다. 이어 그는 "주먹쥐고 뱃고동 덕분에 공황장애도 극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만과 경수진, 신원호는 지압판 줄넘기 20개를 성공해 삼겹살 3인분을 획득했다. 멤버들이 합심해 모든 재료를 손에 넣었고 17시간 만에 삼합을 먹었다. 이상민과 김병만은 삼합의 깊은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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