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전지현 신경전 “피부과 어디냐” 명장면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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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전지현 신경전 “피부과 어디냐” 명장면 꼽혀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6.12.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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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의 백미로 자리 잡아
문소리와 전지현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SBS '푸른바다의 전설'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문소리 전지현 신경전이 ‘푸른바다의 전설’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하버드대학교 스티커로 과거를 숨기고 대치동 사모님으로 완벽 변신해 살아가는 문소리(안진주)와 전지현(심청)이 정면 충돌했다.

문소리는 딸을 울린 장본인과 싸우기 위해 전지현을 찾았다. 하지만 전지현과 마주한 순간 전투적인 각오는 사라졌다. 오히려 전지현 외모에 빠져들었다.

문소리는 큰 소리를 치면서도 전지현 미모에 눈을 떼지 못했다. 헌옷 수거함에서 주워 입은 옷임에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문소리는 결국 전지현에게 "어느 피부과 다니냐"고 물었고, 전지현은 제대로 답하지 않으며 문소리에게 또 굴욕을 안겼다.

문소리 전지현 신경전에서 드러나듯, 문소리의 허당기 충만한 백치미는 ‘푸른바다의 전설’의 또 하나의 백미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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