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조용식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가 가을 단풍시즌을 맞이하여 독자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마련했습니다.
청학동 삼성궁의 단풍 구경, 회남재 숲길 걷기, 최참판 댁을 둘러보는 당일 코스로 진행됩니다. 단풍이 절정인 삼성궁과 소설 토지에 나온 '최참판댁'으로 여행 그리고 회남재 숲길에서 만추를 느낄 수 있는 '힐링 여행'입니다.
출발일은 오는 25일이며, 서울에서 전세버스로 출발합니다. 입장료:삼성궁(5,000원), 최참판댁(1,000원) 및 중식(산채 비빔밥)/석식(재첩국),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1인 2만5천원입니다.
선착순 40명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참가문의는 travelbike@naver.com이나 010-5179-0422로 하시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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