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6월 1일 해수욕장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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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월 1일 해수욕장 개장한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 승인 2016.04.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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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준비 위해 2016년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 개최
부산시는 해수욕장 운영의 준비를 위해 오는 5월 2일 해수욕장 담당 구ㆍ군,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해운대 해수욕장. 사진 제공/ 부산시

[트래블바이크뉴스] 부산시는 해수욕장 운영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 관련 부서, 해수욕장 담당 구ㆍ군,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6월 1일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하여 다시 찾고 싶은 명품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ㆍ교통ㆍ치안대책 ▲화장실ㆍ세족장ㆍ샤워장 등 각종 시설 개선 정비 ▲숙박ㆍ음식 및 파라솔ㆍ튜브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해수욕장 개장ㆍ운영에 차질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 부산에서는 ▲해운대ㆍ송도ㆍ송정 해수욕장이 6월 1일 개장하여, ▲송도해수욕장은 9월 10일까지,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다대포ㆍ일광ㆍ임랑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행정봉사실과 119 수상구조대 사무실 입주건물인 문화센터 리모델링 공사 관계로 전년과 같이 7월 1일 개장해서 9월 1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지만, 구·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것이다.

부산시는 「해수욕장의 이용이나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백사장에서 허가받지 않은 상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불꽃놀이, 흡연 행위 등에 대하여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으므로, 해수욕장의 쾌적한 휴양공간 조성을 위해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해수욕장 사계절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ㆍ예술 프로그램을 확대 보급하고, 각종 축제 개최 등이 해수욕장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므로 올해에도 해수욕장별로 더욱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광안리해수욕장은 총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백사장 복원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이면 백사장 폭이 20m에서 40m로 배 이상 늘어나서 물놀이로 지친 시민들의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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