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연인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아직도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고민한다면 영국항공이 선정한 로맨틱한 여행지를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국항공은 25일 ‘유럽의 가장 로맨틱한 도시 5곳’을 엄선해 발표했다. 이번 로맨틱 도시로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영국의 런던, 체코 프라하, 이탈리아의 베네치아가 선정돼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새해를 맞아 준비한 얼리버드 할인 항공권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추천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다.
‘얼리버드 할인 항공권’은 이코노미석 102만 98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75만 4800원부터, 비즈니스 좌석은 297만 4800원부터 판매된다. 이 특가 항공권들은 영국항공 홈페이지 또는 여행사에서 2월 2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여행 기간은 인천 출발 기준 2016년 5월 31일까지이다.

고급스러운 로맨스 ‘영국 런던’
일요일 아침,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은 사랑스러운 연인에게 줄 향기로운 꽃다발을 준비하기에 최적이다.
뿐만 아니라 ‘런던 로열 파크 산책로’를 걷다가 주변 팝에 들어가 한잔하는 여행도 추천한다. 특히 난로를 옆에서 추위에 떨던 몸을 서로의 체온으로 녹인다면 더욱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될 것이다.
템스강 강둑을 따라 도시를 둘러봤다면 샤드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할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식사와 함께 해질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하루를 끝맺기에 가장 로맨틱한 장소를 제공한다.

로맨스의 시작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에든버러 도시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인 ‘아서시트’는 하루를 시작하기에 가장 로맨틱한 장소 중 하나이다.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 부티크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하고 독특한 선물을 찾고 있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다.
이곳에서 하이 스트리트 패션을 찾는 여행자라면 프린스 스트리트로, 보다 럭셔리한 브랜드를 찾는다면 조지 스트리트로 가 볼 것을 추천한다. 에든버러의 분위기 좋은 팝에서 제공하는 로컬 위스키 한 모금을 맛보는 것도 여행 묘미 중의 하나이다.
고풍스러운 중세 건물과 상점, 카페 등이 밀집해 있는 로열 마일에서 역사적인 에든버러 성을 따라 거니는 것도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꽃과 운하, 로맨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꽃과 운하로 널리 알려진 암스테르담 거리도 사랑을 꽃피는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자전거를 빌려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운하를 따라 도시를 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운하와 어우러진 도시의 잔잔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운하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카넬 하우스 박물관은 필수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장소이다.

고전의 로맨스 ‘체코 프라하’
프라하의 진면목은 올드타운 스퀘어와 구시청사 천문시계 거리이다.
특히 블타바강을 가로지르는 역사적인 다리인 카를 교는 프라하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이다. 이곳에서는 재미있는 갖가지 기념품들을 파는 가판대도 쉽게 볼 수 있다.
단, 항상 많은 인파로 매우 붐비는 곳이므로 아침 일찍 출발할 것을 추천한다.
해가 질 무렵에는 연인과 함께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이 도시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고전 로맨스 영화 속 한 장면의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로맨스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일컬어지는 베네치아만큼 연인과의 사랑을 확인하기에 적당한 도시는 흔치 않다.
베테랑 사공이 젓는 곤돌라만큼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둘러보기 좋은 교통수단은 없다. 뿐만 아니라 둘만의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최적의 장소까지 제공하다.
베네치아를 둘러본 후 저녁 식사는 해안가가 내려다보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행에서 전통 별미를 맛보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항목이다.
마지막으로 오페라 하우스’라 페니체 극장’의 오페라 한 편은 잊을 수 없는 로맨틱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