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 중장년층 여행객 70% 이상 차지해

[트래블바이크뉴스] 최근 유럽여행이 주춤했지만, 2013년 이후 동유럽 여행은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
10여 년 전 체코 프라하의 인기로 시작해,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크로아티아의 발칸반도 지역이 큰 사랑을 받아왔다. 크로아티아는 지난해 전 세계 여행지 중 가장 성장률이 높았던 지역으로 꼽히기도 했다.

모두투어 자료에 따르면 2012년까지 뚜렷한 성장을 보이지 못했던 동유럽지역은 2013년 이후 연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서유럽에 못지않은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60대 이상의 여행객 비율이 70% 이상으로 중장년층에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모두투어는 동유럽 인기에 힘입어 여행 콘텐츠 확보를 위해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시작해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 한 달 여간 촬영을 진행해 동유럽 여행지의 최신 동영상 콘텐츠를 확보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생생한 영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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