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의 4가지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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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의 4가지 겨울 이야기
  • 강정훈 기자
  • 승인 2015.11.25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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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티, 도자기 페인팅과 칵테일이 준비된 맞춤형 패키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고객이 원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4가지 겨울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진 제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오는 12월 1일부터 네 가지 패키지를 선보인다.

'윈터 스토리(Winter Story) 패키지 '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영화 예매권 2매가 제공된다. 내년 2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22만 9천 원부터 제공된다.

'윈터 인 애끌라(Winter in Eclat)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위스키 '에끌라 바이 임페리얼' 1병, 과일과 치즈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마카롱 세트와 간이침대 1개가 추가로 준비될 예정이다. 내년 1월 3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35만 9천 원부터 제공된다.

'컬러 유어 윈터(Color Your Winter)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크리스마스 도자기 페인팅 수업이 포함된다.

도자기 페인팅 수업은 5세 이상 기준으로 12월 16일이나 12월 26일 연회장에서 진행된다. 가격은 28만 9천 원부터이다.

'엔젤스 셰어(Angel's Share)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호텔 2층 익스체인지 바의 크리스마스 칵테일 2잔이 제공된다.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24만 9천 원부터 제공된다.

모든 윈터 패키지에는 호텔 내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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