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디아, "원스톱 토털 여행 솔루션을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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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원스톱 토털 여행 솔루션을 제공할 것"
  • 사효진 기자
  • 승인 2015.11.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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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비스 강화 위해 '한국 공식 법인' 설립
 
익스피디아가 25일 '2016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내년에 한국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익스피디아 아시아 조나단 싱클레어 닐 CEO는 "한국법인은 마케팅, 고객지원 등 한국 소비자 편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조용식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익스피디아가 국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국 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과 함께 최근 출시한 맴버십 프로그램 익스피디아 플러스(Expedia+) 도입 등 향후 사업의 주요 전략들을 발표했다.
 
익스피티아는 25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6 기자 간담회'를 갖고 "원스톱 토털 여행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한국 내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익스피디아 아시아의 조나단 싱클레어 닐 CEO는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고객 지원 시스템 강화를 위해 고객센터 팀을 운용할 계획"이라며 "현재 한국법인 설립을 위해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익스피디아 아시아 조나단 싱클레어 닐 CEO가 25일 기자 간담회에서 "기존의 에어아시아, 한국의 LCC 항공 서비스에서 대형 항공사를 포함한 항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프로그램인 익스피디아 플러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사진/ 조용식 기자
 
익스피디아가 25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6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익스피디아는 이 자리에서 한국법인 설립, 원스톱토털 여행업, 최저가격보상제도,고객센터 운용 등을 밝혔다. 사진/ 조용식 기자
닐 CEO는 또 "호텔 중심의 사업에서 항공, 렌트카, 액티비티 등 여행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공분야 진출은 항공은 물론 항공과 호텔을 묶는 '에어텔'상품으로 여행 경비를 더욱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에어아시아, 국내 LCC 등 국한됐던 부분을 대형항공사까지 확대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소비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최저가격 보상제도'를 익스피디아 전상품에 도입하고 있으며, 멤버십 프로그램인 익스피디아 플러스(Expedia+)의 다양한 혜택도 공개했다.
 
익스피디아 플러스에 가입하면 호텔, 에어텔 상품 구매 시 600원당 1포인트, 항공권 구매 시 6,000원당 1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신규 호텔 예약 시 차감하거나, 호텔 할인쿠폰으로 발행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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