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의 재정안정도를 높이고 회원의 결속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것

[트래블바이크뉴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제26대 중앙회 신임 회장으로 김홍주 광주광역시 관광협회 회장이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김홍주 신임 회장은 24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15 정기총회'에서 중앙회 대의원총회 투표결과 총 50표 중 27표를 얻어 새롭게 중앙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이날 열린 대의원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전원(50명)이 참석해 신임회장 선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회장 후보자들이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하지 못해 2차 투표로 이어지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1차 투표는 양무승 후보 25표, 김홍주 후보 24표, 무효 1표가 나왔다.
이 과정에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선관위 위원들이 과반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기도 했다.
김홍주 회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중앙회가 관광산업 현장 목소리에 경청하는 것은 물론 회원이 주인이 되는 중앙회를 만들어 관광산업 선진화를 주도하는 중앙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보조사업과 신사업 발굴, 운영개선 등을 통해 중앙회의 재정안정도를 높이고 회원의 결속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관광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고부가가치의 관광산업 체제를 다지는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홍주 신임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3년이다.
Tag
#N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