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한국의 진귀한 재료를 이용한 최고의 만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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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한국의 진귀한 재료를 이용한 최고의 만찬 선보여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5.10.12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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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팀버 하우스, 환상적인 듀엣 재즈 공연도
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이 사라져 가는 전통 식재료와 가공법의 멸종을 막고 보전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젝트 ‘맛의 방주’를 주제로 한 특별 디너코스를 선보인다. 사진은 맛의방주 디너코스, 제주 흑돼지와 한우등심 구이. 사진 제공/ 파크 하얏트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 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이 사라져 가는 전통 식재료와 가공법의 멸종을 막고 보전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젝트 ‘맛의 방주(The Ark of Taste)’를 주제로 한 특별 디너코스를 선보인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은 진주 앉은뱅이 밀, 정읍 먹시감 식초, 연산 오계, 감홍로, 제주 흑돼지, 장흥 청태전(돈차) 등 맛의 방주에 등재된 한국의 진귀한 음식재료 6가지를 이용한 맛의 방주 디너코스를 14만 원에, 와인 페어링과 함께 이용 시 19만 원에 제공한다. (디너코스는 2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모든 금액에는 10% 세금 포함)

‘맛의 방주(Ark of Taste)’란, 이탈리아 슬로푸드 국제본부에서 1996년부터 시작한 세계 전통음식 및 문화 보존 프로젝트로 특징적인 맛, 전통적 생산방식, 특정 지역의 환경·사회·경제·역사와의 연관성, 소멸 위기 등 선정 기준에 부합한 먹거리들만 ‘맛의 방주’에 등재된다.

맛의 방주 디너, 연산오계 콘소메. 사진 제공/ 파크 하얏트 서울

특히 주목할만한 메뉴로는 고려 시대부터 정력과 에너지를 돋우는 귀한 음식재료로 길러진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265호 ‘연산 오계’이다. 연산 오계를 매우 맑게 끓여내 콘소메로 만들어 달걀, 버섯, 구운 양파와 함께 제공해 담백한 맛과 영양을 배가시켰다.

한편, 메인요리는 일반돼지보다 근내지방 함량과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제주 토종 흑돼지’와 한우 등심구이가 적감자 그라탕, 가지, 훈제 벨페퍼 에멀전 소스와 함께 나온다.

♦ 더 팀버 하우스, 프리미엄 주류 무제한 프로모션과 환상적인 듀엣 재즈 공연

파크 하얏트 서울, 사케 앤 코 앳 더 팀버 하우스. 사진 제공/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바 & 레스토랑 더 팀버 하우스가 평일 저녁 프리미엄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평일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5종류의 프리미엄 사케와 맥주,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사케 앤 코 앳 더 팀버 하우스(Sake & Co. at The Timber House)’의 가격은 3만8천 원이다. 주류와 함께 가볍게 곁들일 수 있는 이자카야 스타일 일식 요리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풍부한 꽃 향과 부드러운 맛의 ‘하나 키자쿠라 준미아긴죠’와 담백하고 깔끔한 풍미를 자랑하는 ‘카라구치 잇콘’, 은은하게 풍기는 산뜻한 과일 향이 특징인 ‘키자쿠라 긴죠 나마 죠조’, 그리고 달콤한 맛의 스파클링 사케 ‘미오’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리미엄 사케를 비롯해 시원한 생맥주와 그리고 칠레산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더 팀버하우스의 쉐프가 정성스레 준비한 이자카야 스타일 일식 요리들로는 신선한 모둠 사시미와 다양한 꼬치 및 튀김 요리, 계절 나베 요리 등이 있으며, 가격은 1천 원부터 5만 원까지로 다양하다.

또한, 더 팀버 하우스는 가을밤의 감성을 채워줄 라틴 아메리칸 재즈 뮤지션들의 듀엣 공연을 새롭게 선보인다.

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하우스, 뉴 재즈 듀오. 사진 제공/ 파크 하얏트 서울

3번이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세계적인 라틴 재즈 피아니스트 ‘에드젤 고메즈(Edsel Gomez)’와 매력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다니엘 추팍(Danielle Chupak)’은 60~80년대의 라틴 아메리칸 클래식 재즈를 비롯해 언플러그드 스타일의 음악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푸에르토 리코 출신의 라틴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에드젤 고메즈(Edsel Gomez)’는 어릴적부터 리듬감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5살에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고 유년기 시절부터 라틴 음악 뮤지션들의 음악 활동에 참여했으며, 라틴, 아프리카, 브라질 음악과 재즈를 훌륭하게 혼합한 그만의 독창적인 컬러와 개성 넘치는 연주로 각광 받았다.

그는 데뷔작 'Cubist Music'부터 그래미 어워드(Grammy’s Award) 베스트 라틴 재즈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고, 그 후에도 추가 5곡이 후보에 올랐으며 3차례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홍콩 출신의 태국계 영국인 ‘다니엘 추팍(Danielle Chupak)’은 뮤지션인 아버지로부터 음악적 재능과 감성을 물려받아 자연스럽게 음악을 시작하게 됐으며, 홍콩 행위예술 아카데미-뮤직 씨어터에서 트레이닝을 마치고 18살에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보컬리스트로 데뷔 후, 홍콩과 런던 등지에서 재즈 보컬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라이브 공연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8시 반부터 새벽 1시까지 이어지며 더 팀버 하우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별도의 비용 없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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