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s 가장 비싼 국가는?…갤럭시노트5 5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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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s 가장 비싼 국가는?…갤럭시노트5 50만대 돌파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9.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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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로즈골드 출시. 사진=애플 홈페이지 캡처

애플 아이폰6s 가장 비싼 국가는?…갤럭시노트5 50만대 돌파

아이폰6s 프랑스 가장 비싸, 미국 가장 저렴

[트래블바이크뉴스] 최근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6s' 세계 각국 가격이 화제다.

영국의 ‘바우처박스 닷컴’은 지난 18일(현지시각) 전 세계에서 출시된 아이폰6S 가격을 비교했다.

‘바우처박스 닷컴’에 따르면 가장 비싼 국가는 프랑스이며 545파운드(한화 98만9천원)로 책정됐다. 가장 저렴한 국가는 미국으로 421파운드(76만4천원)이었다.

아이폰6s플러스 가격도 프랑스가 가장 비쌌으며 미국이 가장 저렴했다. 프랑스에서 아이폰6s+ 가격은 625파운드(113만5천원), 미국에서는 486파운드(88만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가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5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제품은 결제서비스 '삼성페이'를 장착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럭시노트5 스펙은 5.7인치 QHD(2560X1440) 화면, 4GB 램 등을 탑재했다. 크기는 153.2(세로)×76.1(가로)×7.6mm(두께), 무게는 171g이다. S펜은 필기 및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갤럭시S6엣지 플러스는 154.4×75.8×6.9mm이며 양쪽면 굴곡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5.7인치 디스플레이,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사진=애플 홈페이지 캡처 / 아이폰6S 로즈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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