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341억 거래 구조 밝혀라"…정유경 대표, 한국자산신탁 본사 앞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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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341억 거래 구조 밝혀라"…정유경 대표, 한국자산신탁 본사 앞 진상규명 촉구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6.06.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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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불법퇴치본부 대표가 한국자산신탁 본사 앞에서  '341억 원 분양대행용역수수료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 및 1인 시위를 열고 거래 구조 전반에 대한 수사와 관계기관의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정유경 불법퇴치본부 대표가 한국자산신탁 본사 앞에서 '341억 원 분양대행용역수수료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 및 1인 시위를 열고 거래 구조 전반에 대한 수사와 관계기관의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자산신탁 본사 앞에서 정유경 불법퇴치본부 대표가 '341억 원 분양대행용역수수료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 및 1인 시위를 열고 거래 구조 전반에 대한 수사와 관계기관의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 의혹을 넘어 792억 원 매매계약 체결, 약 480억 원 담보대출 실행, 국세청과 금융당국의 처리 과정까지 함께 규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정 대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 의혹을 넘어 792억 원 매매계약 체결, 약 480억 원 담보대출 실행, 국세청과 금융당국의 처리 과정까지 함께 규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정 대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 의혹을 넘어 792억 원 매매계약 체결, 약 480억 원 담보대출 실행, 국세청과 금융당국의 처리 과정까지 함께 규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2019년 보은 신한헤센아파트 장기 미분양 자산 공매 과정에서 공매가와 실제 매매계약 금액의 차액 341억 원이 분양대행용역수수료 명목으로 상계된 구조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2019년 보은 신한헤센아파트 장기 미분양 자산 공매 과정에서 공매가와 실제 매매계약 금액의 차액 341억 원이 분양대행용역수수료 명목으로 상계된 구조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또한 2019년 보은 신한헤센아파트 장기 미분양 자산 공매 과정에서 공매가와 실제 매매계약 금액의 차액 341억 원이 분양대행용역수수료 명목으로 상계된 구조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공매부터 매매·대출·세무행정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서울지방국세청의 사건 처리 과정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의 감독 과정에 대해서도 재조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정 대표는 "서울지방국세청의 사건 처리 과정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의 감독 과정에 대해서도 재조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정 대표는 서울지방국세청의 사건 처리 과정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의 감독 과정에 대해서도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취재진은 한국자산신탁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본사를 방문했으나, 관리실의 출입 제한으로 회사 관계자와의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자산신탁의 공식 입장이 확인되는 대로 후속 보도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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