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류 컨시어지 동행, 하루 1팀 2명만 운영…무더위 피하는 일본 아오모리 여름 여행 제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일본 아오모리현 오이라세 계류를 따라 자리한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가 평균 기온 21도의 시원한 자연 속에서 여름 아침을 즐기는 프리미엄 프로그램 '오이라세 아사스즈미 샴페인(Oirase Asasuzumi Champagne)'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정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이라세 계류를 가장 잘 아는 전담 계류 컨시어지와 함께 숲과 계류, 폭포를 둘러보며 여름 아침의 청량한 자연을 만끽하고, 절경 속에서 샴페인과 과일 디저트를 즐기는 특별한 체험으로 기획됐다.
평균 기온 21℃…한여름에도 시원한 오이라세 계류

오이라세 계류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21℃(2025년 7~8월 호텔 자체 조사 기준)로 일본에서도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로 손꼽힌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계류 컨시어지의 안내를 받아 시원한 샘물이 흐르는 시모마카도사와, 높이 약 20m의 구모이노타키 폭포, 거센 물줄기와 물보라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조시오타키 폭포 등 오이라세 계류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푸른 원시림과 계류를 따라 흐르는 바람, 청량한 물소리가 어우러져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한여름 자연의 시원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절경 속 샴페인과 과일 디저트…프리미엄 아침 피크닉
프로그램의 또 다른 매력은 호텔 소믈리에가 당일 기온과 분위기에 맞춰 엄선한 샴페인이다.
신선한 과실 향과 산뜻한 풍미가 특징인 샴페인을 숲과 계류 풍경 속에서 즐기며 특별한 아침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디저트 '쥬레 드 프뤼(Jus de Fruits)'는 사과를 비롯한 제철 과일에 샴페인 향을 더한 젤리 형태의 디저트로, 취향에 따라 샴페인을 추가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하루 1팀 2명만 운영…7일 전 예약 필수
'오이라세 아사스즈미 샴페인'은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5시 50분부터 오전 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1인 8,800엔(세금 포함)이며, 호텔 송영 서비스와 계류 컨시어지 안내, 샴페인, 과일 디저트가 모두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하루 한 팀(2명)만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빗 형태로 진행되며, 이용일 기준 7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최소 운영 인원은 2명이며, 샴페인 대신 논알코올 음료도 선택할 수 있다. 단,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취소될 수 있다.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오이라세 계류 호텔이 제안하는 새로운 럭셔리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