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참전용사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오세훈 시장, 한미우호 평화 컨퍼런스서 한미동맹 가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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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참전용사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오세훈 시장, 한미우호 평화 컨퍼런스서 한미동맹 가치 강조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6.06.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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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언급…“자유와 평화 위해 헌신한 영웅들 기억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미우호 평화 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미동맹의 의미와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미우호 평화 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미동맹의 의미와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서울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미동맹의 의미와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미우호 평화 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한미 양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참전 영웅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가 주최했으며,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한미 양국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한미 우호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 세계의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성장해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국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의 정원’을 조성해 정성껏 가꾸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가능하게 한 영웅들의 희생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또 “한미우호 평화 컨퍼런스가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한국과 미국이 자유와 평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 역시 참전 영웅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앞두고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재조명하고,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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