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여행정보
서울서 100회째 전국체육대회, 그 성대한 막 오른다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역대급 개회식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10.04 16:47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4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포문을 연다. 사진/ 서울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4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포문을 연다.

서울시는 100회째 전국체육대회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장식할 개회식에서 총 2,229명의 출연진이 등장하는 주제공연과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화점화식, 김연자·마마무·엑스원(X1)의 K-POP 공연과 잠실 한강변 바지선 5대를 활용한 대규모 불꽃축제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개회식의 주제는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이다. 대한민국의 지난 백년의 역사를 빛낸 뭇별 같은 시민들과 스포츠 영웅들이 모여 새로운 미래를 함께 밝히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원일 총감독 등 평창 올림픽 연출진이 대거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출연진과 무대 장치, 최첨단 특수효과를 준비했다.

주제공연의 스토리는 ‘뭇별의 탄생’, ‘나는 손기정입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뭇별의 시대’ 순서로 전개된다. 엄혹한 시대에 고난을 딛고 위대한 성취를 이룬 손기정의 시대정신이 굴곡진 현대사를 관통해 오늘날 주인공이 된 뭇별(시민)들과 만나는 모습을 그린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 역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최다주자인 1,100명의 주자가 참여해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km)를 달려 주경기장에 입성하는 전국체육대회 성화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밝힐 100명의 시민들이 만드는 횃불의 길을 따라 점화된다. 최종 성화점화자는 개회식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전국체육대회의 개막을 축하하는 한류스타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김연자, 마마무, X1(엑스원) 등이 출연하는 K-POP 공연은 전국체육대회의 개회식의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백년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의미를 가지는 만큼, ‘백년석(白年席)’을 마련하여 우리나라의 독립과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특별 초청했다. 백년석에는 128명의 원로 체육인을 비롯해 49명의 국내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15명의 해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앉아 새로운 백년의 시작을 함께 지켜볼 예정이다.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불꽃행사는 저녁 8시 30분부터 20분간, 잠실한강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 불꽃행사의 주제는 ‘2019! The great step(위대한 발걸음)’이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축하하고,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존의 서울불꽃축제와는 차별화된 웅장한 연출이 이루어진다.

이번 불꽃행사는 약 3만발의 불꽃을 사용해 힘 있고 웅장하게 발사한다. 길이 700m 구간에서 대형불꽃, 레인보우 불꽃, 볼케이노 불꽃, 불새 등 기존보다 큰 규모의 다채로운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불꽃을 더 환히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총 7,777명의 시민들이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높은 관심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바 있으며, 그 중 300명이 불꽃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불꽃행사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행된다. 서울시는 유관기관(소방재난본부, 한강사업본부, 서울경찰청, 광진구청 및 송파구청)과 협업하여 육상·수상에 이르는 체계적인 사고 방지 체계를 마련하였으며, 행사 현장에 풍부한 인력과 응급시설이 배치된다.

불꽃행사 미화계획 역시 깨끗한 한강의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행사 시작부터 종료 이후까지 철저하게 마련되었다. 전문미화원을 전면 운영하여 행사 시작부터 종료 이후까지 청결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종료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서울시 공무원, 대행사 인력 등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미화캠페인이 진행된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