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전국 10개 도시 동시 개최
상태바
‘하나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전국 10개 도시 동시 개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9.17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투어는 오는 9월 28일, 29일 양일간 전국 10개 도시에서 '제30회 하나투어 신혼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 하나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짧았던 추석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과 함께 전국 10개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는 신혼여행 박람회와 부산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를 위한 트레블 페스티벌이 열린디.

'하나투어 신혼여행박람회' 9월 28, 29일 전국 10개도시에서 동시 개최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는 오는 9월 28일, 29일 양일간 전국 10개 도시에서 '제30회 하나투어 신혼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

‘하나투어 신혼여행 박람회’는 한 번뿐인 허니문을 알차게 준비하고 싶은 예비부부를 위한 오프라인 박람회다. 서울 인사동 센터마크 호텔을 비롯해 부산, 안산, 인천, 대구, 광주, 김해, 창원, 청주, 구미에서 이틀간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 사전 신청 후 방문만 해도 허니문 Plus 쿠폰북과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시트 마스크 등을 증정하며, 허니문 전문가에게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예약자 혜택도 풍성하다. 신부 반값, 커플 최대 60만 원 할인,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등 상품별 혜택이 주어지며, 현금처럼 활용 가능한 하나투어 마일리지 최대 20만 점과 SM면세점 선불카드, 최대 15만 원 상당의 ‘럭키박스’도 제공한다. 또한 현장 예약자 중 111쌍을 추첨하여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숙박권(1등, 1명), 국내 마크 호텔 숙박권(2등, 3명), TWOPACK 여행 캐리어(3등, 4명), 면세점 선불카드(20명) 등을 제공한다.

한편 하나투어가 예비부부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9년 가고 싶은 신혼여행지’ 1위는 하와이였다. 이어 몰디브, 발리, 푸껫, 이탈리아, 괌 등이 뒤를 이었다. 예비부부 중 70%는 5~6개월 전에 허니문 여행을 준비하며, 체류 기간은 7일 이상이 65%로 가장 많았다.

모두투어, 부산·대구출발 트레블 페스티벌 진행

모두투어는 이번주부터 4주간 부산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여행상품 대상 2019 트레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 모두투어

모두투어는 이번주부터 4주간 부산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여행상품 대상 2019 트레블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동남아, 중국, 유럽 등 지역별 가장 인기있는 여행상품을 파격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MD추천으로 선정된 인기 여행지에 대해 창의적이고 센스 있는 댓글을 남기는 고객에게 공짜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3명 이상 예약 시 소정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3.6.9 프로모션을 비롯해 나도 이제 '인싸', BEST GOLF 8 등 지역별 대표상품 등에서 놀라운 특전과 혜택 또한 기다린다.

모두페이를 이용해 결제 시 1.5% 즉시할인이 주어지며 모두투어 투어마일리지 KB국민카드 사용시 최대 10만원 캐시백과 결제카드사별 폭넓은 무이자 할부행사 등도 진행된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