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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납량특집, "미스터리 여행 떠나볼까?"전 세계 각지에서 만날 수 있는 음모론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8.07 14:31
XtvN 프리한19에서 음모론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한여름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줄 이야기를 찾아 떠나보자. 사진/ 뉴욕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XtvN ‘프리한19’에서 음모론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한여름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줄 이야기를 찾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19위는 미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서 악마를 신봉한다는 음모론이다. 모든 프랜차이즈 필라델피아, 인디애나폴리스, 뉴욕, 휴스턴 등에서 매장위치를 선으로 잇자 오각성이 나타났다. 이에 레스토랑은 음모론에 인기 메뉴인 양파튀김을 홍보해 센스 있게 대응했다.

18위는 남극 대륙 항공 촬영 중 NASA가 포착한 네모반듯한 빙산가 선정됐다. 17위는 노르트담 대성당 화재에 배후가 있다는 음모론이다. 8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중세유럽의 대표 명소로 손꼽힌다.

16위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금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뉴욕 연방 준비은행의 지하금고에는 금괴가 없다는 소문이다. 사진/ 프리한19 방송캡쳐

16위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금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뉴욕 연방 준비은행의 지하금고에는 무려 6200t의 금괴가 있으며 약 280조 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귀금속 전문가 사이에서 실제로 금괴가 없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15위는 가상화폐와 관련된 의문의 죽음과 사라진 돈에 대해 선정됐다. 14위는 한국 메르스 사태의 음모론이 소개됐다. 당시 우리나라는 186명이 감염되고, 38명이 사망했다. 이 배후에 미군의 생화학무기 실험이 있다는 것이 음모론의 내용이다.

13위는 소아마비 백신을 둘러싼 음모론이다. 소아마비는 아이들에게 수족 마비 후유증을 일으키는 신경계 감염 질환으로 백신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2003년 나이지리아에서 괴소문이 돌아 백신을 맞지 않은 아이가 늘며 2005년 소아마비 환자가 급증하기도 했다.

15위는 가상화폐와 관련된 의문의 죽음과 사라진 돈에 대해 소개됐다. 사진/ 프리한19 방송캡쳐

12위는 지구 온난화는 거짓, 11위는 미정부와 군비리를 파헤친 스타기자의 죽음 각각 선정됐다. 10위는 21세기 최악의 의학 스캔들이 소개됐다. 전 세계를 공포에 빠트린 신종플루로 214개국 약 1만 8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에 일부 사람들이 제약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부러 만든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9위는 18세기 초 영국에서 탄생한 프리메이슨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심지어 북한과 김정은 국무 위원장도 프리메이슨 멤버로 지목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8위는 빌더버그 회의로 미주, 유럽 주요국가들이 모이는 회의지만, 음모론자들에게는 세계를 움직이는 그림자 권력이라고 알려졌다.

7위와 6위는 최첨단 미군 함정 사고의 배후와 중동 유조선 피격 사건 미스터리가 각각 소개됐다. 특히 2017년 최고의 방어력을 갖춘 이즈함을 포함해 미 해군 함정 충돌이 아시아 해상에서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 이에 중국과 북한에 해킹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음모론의 내용이다.

3위와 2위는 각각 인구 감축 계획 음모론 등이 소개됐다. 사진/ 프리한19 방송캡쳐

5위는 유럽 우주국이 역사상 최초로 혜성에 착륙에 성공한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4위는 미국 특수 부대가 숨기는 비밀무기가 소개됐다. 테러리스트 빈라덴 작전 후 발견된 미지의 물체가 바로 그것. 작전으로 추락한 헬기 잔해를 모두 수거하기도 해 전 세계 밀리터리 매니아의 주목을 받았다.

3위와 2위는 각각 인구 감축 계획 음모론 등이 소개됐다. 인구 감축 계획 음모론은 지난 2014년 라이베리아에서 제기된 음모론으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세계 인구 감축을 위한 미국 정부의 음모라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은 1960년대 매독균 인체 실험 음모론이 있었는데, 이는 사실로 밝혀지며 충격을 줬다.

브라질에서 출산율까지 막은 음모론으로 우리나라에도 크게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카바이러스는 이집트숲모기에 의한 전염된다. 그런데 이는 뎅기열의 숙주이기도 하다. 뎅기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유전자 변형 모기를 방사했는데, 뎅기열 방지에는 큰 효과를 봤으나 대신 지카바이러스가 퍼졌다는 주장이다.

1위는 노르웨이 북부 핀마크 지역에서 나타난 정체불명의 빛이 선정됐다. 사진은 노르웨이 오로라.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1위는 노르웨이 북부 핀마크 지역에서 나타난 정체불명의 빛이 선정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한 미스터리 광선으로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중동에서도 또다시 포착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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