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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 허니문, 지중해 전망 호텔에 묵어야 하는 이유자연의 일부인 듯 자연스럽게 건축된 외관이 자랑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7.18 14:18
호텔 빌라 프랑카 포지타노는 험준한 절벽 끝, 반짝이는 지중해를 바라보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이탈리아 남부 포지타노는 해안 비탈에 옹기종기 자리 잡은 주택가 풍경이 압권을 이루는 곳으로 로마 허니문여행 시 당일치기로 많이 떠난다.

하지만 하루만 둘러보기에 포지타노는 매우 아까운 도시이다. 파스텔 색조의 집들이 산기슭 경사면에 아슬아슬하게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계단과 좁은 골목 밖에는 길이 없어 자동차가 다닐 수 없다. 이에 느린 여행을 목적으로 며칠 쉬었다 오기에 좋다.

5성급 리조트인 호텔 빌라 프랑카 포지타노는 이탈리아 남부 리조트 중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호텔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하루만이라도 이곳에 지내게 된다면 포지타노 주변의 해식 동굴과 만을 둘러보는 보트투어에 참여하거나 해발 635m의 보메라노 마을까지 이어지는 ‘신의 길’을 따라 하이킹을 즐겨보자.

산타 마리아 아순타 교회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포르닐로 비치를 거닐며 지중해의 매력에 흠뻑 빠져도 좋을 것이다.

포지타노에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호텔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호텔 빌라 프랑카 포지타노(Hotel Villa Franca Positano)는 험준한 절벽 끝, 반짝이는 지중해를 저만치 내려다보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자연의 일부인 듯 자연스럽게 건축된 호텔 외관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셀럽들을 단골로 거느리는 이유가 되어주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5성급 리조트인 호텔 빌라 프랑카 포지타노는 이탈리아 남부 리조트 중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호텔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자연의 일부인 듯 자연스럽게 건축된 호텔 외관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셀럽들을 단골로 거느리는 이유가 되어주었다.

호텔 빌라 프랑카 포지타노의 객실은 총 2개의 건물에 42개가 자리 잡고 있다. 각 객실은 현대적이면서 고급스러운데 최고급 이탈리아 가구, 최상급 이탈리아산 대리석, 이탈리아산 린넨으로 만들어진 침대시트 등 최상품으로만 채워져 있다.

아침이면 커다란 창문으로 살며시 스며드는 햇살과 창밖 잉크빛 지중해 바다는 오랫동안 포지타노를 추억하게 만들 것이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아침이면 커다란 창문으로 살며시 스며드는 햇살과 창밖 잉크빛 지중해 바다는 오랫동안 포지타노를 추억하게 만들 것이다. 루프탑 수영장에서 아말피코스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을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

디너 레스토랑인 LiGalli 와인셀러에는 400병이 넘는 와인이 준비되어 있으며 포지타노 다운타운까지 왕복 운행하는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산책과 쇼핑까지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

디너 레스토랑인 LiGalli 와인셀러에는 400병이 넘는 와인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이탈리아 남부 여행과 호텔 빌라 프랑카 포지타노 관련해 허니문리조트에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열리는 허니문리조트 허니문박람회에 참석하면 보다 다양한 베네핏을 안내받을 수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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