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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지 ‘파주 DMZ’아이들 여름방학, “어디로 떠날지 고민된다면” 경기도 파주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16 10:48
아이들의 여름 방학이 다가오면서 가족여행으로 떠날 수 있는 체험학습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경기도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아이들의 여름 방학이 다가오면서 가족여행으로 떠날 수 있는 체험학습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체험학습 여행은 보통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멀지 않은 장소가 제격이다. 특히 박물관이나 문화재, 역사유적이 있어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욱 좋다. 그렇다면 이번 여름은 서울에서 인접한 파주 DMZ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파주 DMZ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한국관광 100선 중 하나로 분단의 비극과 아픔의 역사를 담고 있는 의미 있는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파주 DMZ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한국관광 100선 중 하나로 분단의 비극과 아픔의 역사를 담고 있는 의미 있는 여행지이다. 특히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대통령 그리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났던 판문점이 있어 국제정치나 국제사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임진강을 따라 조성된 파주 DMZ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청정자연을 보존하고 있다. DMZ는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 DMZ)를 뜻하는데, 원래는 전쟁이나 분쟁으로 군사활동이 엄격하게 제한된 지역을 뜻한다.

DMZ는 분쟁으로 군사활동이 엄격하게 제한된 지역을 뜻한다. 이런 까닭에 사람의 활동이 전혀 없어 6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환경을 만날 수 있다. 사진/ 파주 문화관광

이런 까닭에 사람의 활동이 전혀 없어 6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환경을 만날 수 있다. 국립생태원 조사에 따르면 황금박쥐, 하늘다람쥐, 담비, 독수리, 수달 등 4873종이 서식하고 있을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초평도 습지, 장단반도 습지, 문산 습지, 임진각 습지 등 생태적으로 우수한 습지와 서해안과 갯벌도 잘 발달되어 있어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등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분단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임진각은 파주 DMZ의 대표적인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생태여행뿐만 아니라 안보관광지 또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분단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임진각은 파주 DMZ의 대표적인 여행지이다. 다른 비무장지대와 달리 사전등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어 국내여행자는 물론 외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한국의 대표 명소이다.

임진각을 방문했다면 ‘철도는 달리고 싶다’고 알려진 경의선 철도중단점, 자유의 다리, 평화의 종 등 DMZ는 물론 우리나라 역사를 담고 있는 유적지를 돌아보며 특별한 파주 여행의 추억을 남기기 좋다.

임진각 외의 DMZ와 민간인통제구역 내의 여행지를 둘러보려면 출입 허가가 필수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임진각 외의 DMZ와 민간인통제구역 내의 여행지를 둘러보려면 출입 허가가 필수이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임진강 안보견학매표소에서 출입신청으로 가능하며, 열차를 이용하려는 여행자라면 임진강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북한이 남침용으로 만든 제3땅꿀, 북한땅을 두 눈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도라 전망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최근 파주 DMZ에서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여행지는 바로 판문점이다. 공동경비구역으로 잘 알려진 이곳은 우리나라와 북한이 빌 클린턴 전미국대통령이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라고 불렀던 장소이다.

최근 파주 DMZ에서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여행지는 바로 판문점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파주시 진서면과 북한의 황해북도 개성특급시 일부 중 남북 800m에 걸쳐 만들어진 곳으로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이뤄진 역사적인 장소이다.

뿐만 아니라 남북한의 굵직한 회담은 모두 이곳에서 이뤄진다. 우리나라 측에는 자유의 집, 평화의 집 등이 있고, 북한 측에는 판문각, 통일각 등이 마련되어 있다. 물론 북한 측 건축물들은 직접 방문할 수는 없다.

판문점을 방문하고 싶다면, 다른 파주 DMZ 여행지와 달리 국가정보원에서 꼼꼼한 심사를 통해 방문허가를 받을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판문점을 방문하고 싶다면, 다른 파주 DMZ 여행지와 달리 국가정보원에서 꼼꼼한 심사를 통해 방문허가를 받을 수 있다. 최소 60일 이전 신청해야 하며, 찢어진 청바지, 반바지 등 노출이 심한 복장은 금지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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